위에도 언급했지만 Apple Music 사용자 재생목록은 iCloud 음악 보관함의 일부입니다. 세상에 어느 클라우드 서비스가 안쓰는 사용자 정보를 계속 유지시켜 주나요? 자연괴물님 입장에서는 그냥 재생목록 하나지만 iCloud 음악 보관함은 사용자 음악도 업로드되는 클라우드 음악 저장소 서비스입니다.
제가 아는 웬만한 클라우드들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보존해주는데요? 그거 뭐 사용자별로 1메가바이트는 되나요? 그리고 재생목록을 클라우드 형식으로 취하고 있는 거는 소비자가 이해해줄 바 없는 애플뮤직 사정이죠. 결국 타 스트리밍 서비스 대비 단점이 되는 건데 두둔할 필요 하나 없어요.
BBangSik
IP 211.♡.147.223
08-11
2018-08-11 17: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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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니 구글이나 마소는 유료 구독이 만료되어도 자료는 보존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잘못 알고있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다만 저는 iCloud 음악 보관함이 타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장점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스트리밍용으로 쓰는거라면 자연괴물님 말씀대로 재생목록 하나 유지못하는 서비스로 보이겠지만 오프라인 음원과 스트리밍 모두를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이만한 서비스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재생목록 역시 같은 재생목록 내에 Apple Music음원과 사용자 업로드 음원이 공존할 수 있는 만큼 iCloud 음악 보관함 초기화 시 함께 초기화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재생목록을 iTunes로 생성했을 때 이 재생목록이 구독 종료 후 iCloud 음악 보관함이 꺼졌을 때 제거되는지 아니면 오프라인으로는 남아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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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2018-08-11 1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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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Sik님// 타 스트리밍 서비스도 기기 내 로컬 음원 재생목록에 넣을 수 있어요. 보편적인 기능이구요.
BBangSik
IP 211.♡.147.223
08-11
2018-08-11 1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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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랑 벅스 두개 확인해봤는데 벅스는 추가는 되지만 로컬음원은 타 기기에서 확인불가 지니는 불가능하네요.
BBangSik님// 클라우드 서비스는 아니니 로컬 음원까지 백업해주진 않죠. 애플뮤직이 안드로이드 버전에서까지 해당 기능 지원하는 게 아닌 것처럼요. 그래도 재생목록에 로컬 음원 있을 시 로컬 음원만 자동으로 제해서 재생목록 보존하죠. 그러고보니 안드로이드 버전은 애초에 아이클라우드 이용이 아닌데 3개월 미사용시 재생목록 날아가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