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프로 다음 세대는 홈버튼 없이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이폰X도 홈버튼 없는 것이 낫다고 보고, 안면인식도 불편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프로는 한 가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현재 아이폰용 안면인식은 가로로 눕히면 작동을 안 합니다.
패드프로는 가로로 자주 눕히고 쓰는데, 매 번 이 큰 걸 세로로 들고 안면인식 한 후에 쓴다?
개선해서 가로 인식이 가능한 세 제품이 나와도 문제입니다.
패드프로를 25도 정도 각도로 눕혀서 받침대에 올려 놓고 독서/필기 등에 사용하는데
가로 인식이 된다해도 이 각도에서는 전면 카메라와 얼굴의 방향이 애매해서 인식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안면인식 기능을 없는 것처럼 신경을 쓰지 않고 쓰는 것이 가능했지만, 아이패드는
지금대로 나온다면 항상 신경을 써서 안면인식이라는 과정을 거친 뒤에 쓸 수가 있게 됩니다.
이렇게 신경을 써야 하는 추가 과정이 들어가면 막 굴리는 태블릿으로서는 큰 감점 요인이라고 봅니다.
안면인식을 태블릿에 넣는다면 어느 방향 어느 각도에서든 문제없이 자연스럽게 인식이 되는 개선품이
들어가야 하고, 아니라면 액정에 지문인식을 추가하는 과도기 모델을 하나 거쳐야 할 것 같습니다.
홈버튼이 사라지면 좀 불편은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