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밴드만 끼다가 이번에 정품 밴드 하나 살려고 하는데
프라이드 밴드가 디자인이 괜찮더라구요
근데 무지개색은 성소수자들을 상징하는 색깔이 되어버렸기도 하고
밴드 이름부터 프라이드, 즉 이 밴드를 차고 다님으로써 성소수자임을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알리라는 뜻으로 만든 에디션인거 같은데..
저는 전혀 그런 취향이 아니라 혹여나 이 밴드를 차고 다니면 오해를 살까 걱정되네요
여러분들도 프라이드 밴드를 보실땐 그런 인식과 함께 봐지나요?
아니면 그냥 예뻐서 끼는 분들도 많을까요?
또한 국내에서 10에 9이상은 그 뜻이 뭔지도 모를뿐더러 그냥 이쁜 무지개색이네 하고 맙니다.
성소수자들을 지지한다는 의미로요. 차별이 있는 세상이니까요.
1세대 밴드 보단
2세대 밴드가 좀 덜 튀어서
괜찮네요 현재 착용 중
Clienkit3 with iPhone X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저는 지지의 의미로 구매했고, 착용하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