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곳에서 저보다 한참 어린 동생이 (친하지는 않음) 저를 부를때 xx씨라는 호칭을 사용하던데 왠지 뭔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딱히 반말도 아닌것 같고..친한 사이도 아니니 직장에서 형이라고 부를수도 없는거잖아요
대체단어가 없다보니 호칭이 참 애매하네요.
아무튼 자신보다 연장자에게 씨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결례인가요 아닌가요?
알바하는 곳에서 저보다 한참 어린 동생이 (친하지는 않음) 저를 부를때 xx씨라는 호칭을 사용하던데 왠지 뭔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딱히 반말도 아닌것 같고..친한 사이도 아니니 직장에서 형이라고 부를수도 없는거잖아요
대체단어가 없다보니 호칭이 참 애매하네요.
아무튼 자신보다 연장자에게 씨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결례인가요 아닌가요?
친하지 않다라도 하셨으니...만약에 친했으면
호칭이 조금 달랐겠지만...
이름을 -야-처럼 부른게 아니라면 이름 말고는 부를게
없다고 생각 합니다. 조직체계 였으면 직급이나
있을테니 그럴 일은 없고요.
이런 거 기분 나빠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ClienKit for iPhone X
상호 존대 하도록 이야기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xx님 등...
같이 알바하는 직급에서 결례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선배님 정도면 몰라도...
상호존대가 적당할 듯 싶습니다..
말씀대로 xx님 서로 하면 깔끔하지 않을까요?
결례 따지는게 직급이 무슨 상관인가 싶기도 하고요. 백수끼리도 예의는 지켜야죠.
‘씨’보다 높임의 뜻을 나타내야 하는 경우에는 사람의 성이나 이름 다음에 쓰여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로 '씨'보다 높임의 뜻을 나타내는 ‘님’을 쓰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표준 언어 예절(2011) - 사회에서의 호칭, 지칭 ", 국립국어원
근데 회사도 아니고 알바하는 곳이면 위계질서를 구분할만한 호칭이 애매하네요..
그럴땐 오히려 더 관대하게..
형이라고 불러 라고 선방 날려야 합니다.
교통정리 한번 하셔야할듯 ㅎ.ㅎ 선배라는 단어도 있는데..
알바 하시는 두분이 같이 일을 시작했거나 나이가 어리시다는 분이 더 일찍 들어왔다면 크게 기분 나빠 하실 부분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다만 느낌이 그러시다면 서로 기분나쁘지 않게 이야기 나누셔서 호칭 정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성년이 된 사람의 성이나 성명, 이름 아래에 쓰여 그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의존 명사 ‘씨’는, 공식적·사무적인 자리나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에서 쓰이고 ... 라고 하는걸 보면 하대 존칭은 아닌것 같네요. 다만 그 용도가 제한적인 존칭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태도에서 경멸 폄하 의도가 있어서 그렇다면 문제겠고, 정말 공손하게 그렇게 '~씨'라고 하는거면 '~형' 류의 말도안되는 호칭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서양권에서 '하이 제인' '하이 매튜' 하는게 존칭 비존칭이 없는게 아니에요. 부르고 대답하는 눈빛과 말투 태도에서 드러나는거죠.
이런류 글에 항상 나오는 “외국에서는 아무문제 없는거에요~”
그럼 모든 나라가 예절 언어문화가 다 미국 같게요? ㅎㅎ
위아더 월드도 아니고..
/Vollago
알바생이면 그냥 형이 훨씬 나을것같은데요 ? 친근하기도 하고 전혀 이상하게 볼것 같지도 않네요.
20대라 ㅇㅇ씨~ 라는 호칭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거에요
차라리 술한잔하면서 편하게 형동생 하자고 하세요.
형이라고도 안부르는거 보니 그리 가까운 사이도 아닌것 같은데, 무슨 나이를...
가까운 사이라면 윗분들 많이 말씀하신것 처럼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시면 되죠.
/iPhone X
나이나 직급이 높은 사람이 아랫사람을 부를 때 쓸 수 있는 말인데요.
직장에서 왜 나이로 위 아래 서열을 정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알바라도 분명 사회생활이고 직장생활일건데요.
혹시라도 저 나이어린분이 알바를 먼저 하고 계셨다면 반대로 선배님이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알바정도에서 선/후배를 따지는 일은 잘 없겠지만요.
극존칭 받으려는게 몸에 너무 밴게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하다고 봐요
직장에서라면 더더욱 배려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듯하구요
(직급이 있거나 적절한 명칭을 지정해준게 아니라면요)
보통 밖에서 일반사람끼리 처음 만났을 경우도 직함으로 업무차 만나는게 아닌경우
철수씨~ 하고 부른다고 무례한게 아니죠
아는 사이에 씨는 동급이하 지칭.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