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4.7인치에서 X로 넘어오고 무선충전의 편리함과 타이핑의 편안함이 가장 크더군요.
그런데 무선충전을 사용하자니 2년 넘게 사용해온 아이링을 떼야겠고, 아이링을 포기하자니 또 실사용의 불안함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케이스 두개, 스트립에 링 달린 넘을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무선충전의 첫 맛도 있고해서 근 한달간은 링스트립 달린 케이스를 실사용 했었는데, 방금 한달만에 아이링을 붙인 케이스를 교체하고 사용하던 찰나~ 그 안정감이란...ㅠ 손바닥 일부분과 두터운 손가락이 축복받은 기분.ㅡㅡ;
이거참~ 애매하네요.
참, 아이링이 달린채로 무선충전이 가능하긴 하더군요. 다만 열이 아이링으로 과잉공급되면서 무선충전 패드 찍힘과 함께 아이링 고리가 헐렁해져버린 참사가... ㅡㅡ;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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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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