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공홈에 파는 아아주 비싼 케이스인 tech21 evo elite를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주력으로 사용하던 케이스는 애플 가죽 케이스 였는데 하단이 보호 되고 좀 터프한 환경에 쓸수 있는 아웃도어 케이스를
찾다가 최종적으로 오터박스랑 고민하다 스토어에서 실물을 보고 이놈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케이스를 정할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좋은 촉감과 아이폰의 스뎅에 상처를 주지 않을것인데 이건 그 두가지를 충족 시킵니다.
케이스 안쪽 측면에 부드러운 고무같은(TPU에 가까운)재질로 요철이 있어서 안쪽에서 미끄려져서 기스가 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물론 장기간 쓰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서 바깥 촉감은 플라스틱 하드케이스에 가깝게 되서 맘에 듭니다.
그리고 케이스 자체가 오터박스 처럼 아웃도어 지향으로 나온 케이스라 아주 큽니다. 케이스 쒸운 상태로 넓이는 케이스 안쒸운
아이폰 플러스 모델정도 너비입니다. 뭐 그점은 사기전에 각오한점이라.. 내부 쿠션덕분에 상당한 베젤추가가 되다 보니
어지간한 충격은 걱정없을것 같습니다만 뭐 그럴일 없길 바랍니다.
한가지 예상못한 장점은 케이스 벗기가 지금까지 그 어떤 아이폰케이스보다 쉽게 벗겨집니다.. 케이스 자주 벗겨서 보고 싶을
경우에 유용할것 같습니다(다시 끼우기는 이상하게 약간 힘이 들어가는 편입니다) 그러면서도 피팅자체는 거의 완벽하게
딱맞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취향이니 넘어가고 문제는 가격이 비싸도 너무 비싸서 가성비가 좋냐고 물어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전 맘에 들지만 이미 아이폰x를 산 시점에서 가성비 따위는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된지라 막 지를수 있는 용기(?)가 생긴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순정 가죽보다 맘에들어서 일단 주력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저도 빨간색으로 썼었지만 가죽이 더 비쌌던가 비슷했던가 그랬던 걸로 기억이...
추후 제 X에도 입혀줘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