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1에서 바뀐 제어센터 wifi on/off에 대한 아이포니앙의 글을 보니, 댓글에 'wifi를 켜놓는게 배터리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많군요.
근데 예전에는 블루투스트는 괜찮아도 wifi는 끄는게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 않았나요?
제가 경험해봐도 wifi는 배터리를 꽤 소모합니다.
물론 안정적인 신호를 계속 물고 있으면 괜찮은데 애매한 신호를 물거나 신호를 물려고 계속 시도하거나 자동차로 이동하며 주변 wifi 신호를잡았다 놓았다 하면 배터리 소모가 빠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남는 데이터가 많아서 밖에서 구지 wifi를 물릴 필요가 없고, 애매한 신호는 LTE보다도 속도가 느리며, 보안이 취약한 wifi에 저도 모르게 달라붙거나 연결되어도 암호를 요구해서 짜증나는 신호도 있기에 여러모로 밖에선 wifi를 끄고 있는게 편했기에 이번 iOS의 제어센터 변경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글이 있네요,요약하자면 wifi, 위치서비스, 블루투스 모두 다 베터리에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1220853?po=0&od=T31&sk=title&sv=ios&category=&groupCd=&articlePeriod=2017CLIEN
이분처럼 쓴다고 보셔두 되는데, 물론 배터리가 모든걸 끌때보단 많이 먹겠지만, 사실상 화면액정을
키는 상황이 가장 많은 배터리를 먹는 상황이고, 어느 정도의 편리함과,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위해
필요 부분에 배터리를 소모하는게 더 낫다고 보는 상황이라서요..
다만 한국은 와이파이가 많으니 데이터요금이 적은 사람에겐 유리하고
데이터를 사용할 땐 엘티이가 켜져있다 하더라도 와이파이가 전력소모가 적은 점을 감안하면
집을 떠나거나 들어올 때마다 와이파이를 켜고 끄는 작업을 할 만큼 차이가 나진 않겠죠
영향이야 당연히 있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