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패드는 휘어있습니다.
살 때부터 하드케이스에 넣어다녔고 산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걸 생각하면
살 때부터 휘어있던거겠죠.
이게 걱정되지는 않아요. 제 주변 사람들도 다들 그렇고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사용 중 휘어짐에 대한 걱정을 떨칠수가없네요.
보통 가방에 넣어 다니고 간간히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입시생이다보니 가방에 무거운 책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조심하고 있는데 영 불안합니다.
그리고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할 때도 그 부분을 중심으로 더 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더 휘지는 않겠지요 설마.
여기저기 뒤져보니 보강은 되어있다고 하는데...
쩝... 아이패드 에어때도 안하던 걱정을 하게되다니..
학생 신분에 있는거 없는거 팔아서 산건데 처음부터 미세하지만 휘어있고, 쉽게 휠 수도 있다는게 속상한거죠.
더 휘지만 않으면 전혀 불만 없습니다.
저도 경험했고 이에 관한 글이 이곳이나 다른 곳에서도 가끔 올라옵니다.
미묘하게 가운데가 올라가 있는 느낌이 듭니다.
휘어짐도 하단 그라데이션도 다 해외 포럼에서 매우 유명한 이슈인데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꽤나 오랜 시간 이에 대해 조사해보았으며 혹여나 제 사용상 부주의가 아닌가 고민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패드도 1세대부터 에어1까지는 휘어짐 이슈가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니 더욱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거죠.
액정 가운데가 들어갔더라구요.
심하진 않아서 그러려니 하고 씁니다. ㅎㅎ
아 프로 10.5 입니다.
미세하게 휘어서 표시가 나지도 않구요
/Vollago
가볍고 얇은걸 얻는 대신에 잃는 부분인 Trade off라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무겁고 두꺼워서 튼튼한 것보단 얇고 가볍지만 조심해서 써야하는 패드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에어2 심하게 휘었었거든요 처음에 멀쩡했다가
첫번째 아이패드 프로는 카메라 불량이었는데... 서비스 기사가 아이패드가 미세하게 휘어 있다고... 기사 2분이서 교환해야 하는지 의견을 교환하라구요. 그래도, 카메라 불량이고, 구매한지 2일밖에 안돼서 해주더군요. 다음부터는 꼭 받자마자 휘어져 있는지 확인하라는 조언도 해주고... 그리고, 2번째 환불 받았던 이유가 휘어짐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재수가 없어서 2번 구매했는데, 2번 휘어진 제품을 받았다면 할말은 없지만... 느낌상... 나중에 서비스 받을 때 어쩌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