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0.5 구입 후, 지하철에서 쓰기엔 살짝 무겁다고 생각해서 거치가 가능한 백팩은 없을까 찾아보니 있더군요. 그것도 국내 스타트업입니다.
거치 방식은 백팩을 앞으로 둘러 메거나 끌어안은 후에, 사진의 방식대로 앞부분을 열고 거치대를 끌어올리면 됩니다. 각도와 위치가 적절해서 목과 손목이 아주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도로 아이패드와 거치대를 함께 집어넣은 후에 앞지퍼를 잠궈버리면 되는 거구요.
원래 이 물건이 9.7인치 아이패드용으로 개발이 된 물건인데, 전 10.5용 거치대가 나오기 전부터 개발자님께 열심히 징징대어서 개발자님이 개발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배송해 주신 물건이라, 판매샵인 네이버 스토어팜에 10.5용 거치대 버전이 올라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방 자체 재질도 괜찮아요. 내부 용량도 크고 파티션도 적절합니다. 아이패드를 지하철에서 쓰실 분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