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들어가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액정보호필름을 고집하고 있는 1인입니다.
(불빛 비춰서 보이는 먼지도 시러요...)
폰을 떨어뜨리는 것이 연중행사급으로 적어서 (연...1회 미만?) 강화유리를 써도 별 문제는 없지만 먼지 들어가는게 신경쓰여서 안그러고 있네요... 환상적으로 잘붙이는 부착점 한곳 뚫어서 거기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강화유리 부착하시는 분들 보면 자가로 붙이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 어떻게 먼지없이 잘 붙이시는지 모르겠어요 ㅠ
별짓 다해봤거든요 용액을 듬뿍 묻혀서 해보는 방법, 화장실 가서 샤워기틀고 해보는 방법, 등등...
그렇게 해서 제가 얻은 결론은
1. 화장실 가서 샤워기틀고 습기많도록 하는 방법
- 습기가 가득하도록 만드는게 오히려 독이 되는 것 같다 : 샤워기에 의해 생성되는 바람과 수증기 덕분에 먼지가 더날리는듯
- 일정기간 샤워기를 튼 후 끄고 먼지가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부착을 해야할 것 같은데 이건 시도해보지 않았음
2. 의외로 폰과 필름에 붙어있는 먼지들이 문제인 경우가 많다
- 폰에 있는 먼지야 두말할 것도 없고
- 필름 보호지에 붙어있는 먼지들은 떼면서 부착면에 달라붙는 경우가 왕왕 있음 : 부착 전에 가장자리 부분을 한번 닦고 부착 시도하면 좋음
- 그래도 공기중에 부유하는 먼지들은 막을 도리가 없음
3. 용액을 왕창 뿌리고 시도하는 방법
- 액체 속에 먼지가 섞여들어갈 뿐 먼지가 제거되는 것은 아님. 그러므로 별 의미 없음
이정도인데요, 먼지없이 잘 붙이시는 분들 팁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저도 강화유리 한번 붙여보고 싶네요
또한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미리 다 준비해놓고 샤워하고 최대한 빨리 작업(?)하면됩니다.
2 그래도 미리 붙어 있는 먼지는 어쩔수 없습니다.
스카치테이프 동그랗게 말아서, 붙어 있는 먼지는 톡톡 붙였다 떼면서 제거해줍니다.
3 그리고 폰이 세로로 기니깐 붙일 면적 딱 맞춰 놓고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긴쪽 한쪽면을 테이프 몇개 붙여서
한쪽면만 붙게한 다음에 2번 테이프로 먼지제거 하고 붙이면됩니다.
요약하면
미리 세팅 후 샤워하고 나서 최대한 빨리 작업진행하는데
한쪽 면 테이프 신공(?) 쓰고,
기기나 미리 붙어 있는 먼지는 테이프 말아서 톡톡 두드려 제거하고 붙이면 절대성공입니다.
이 세개 조합으로 항상 성공합니다. 절대 실패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필름보단 강화유리가(특히 한쪽면 테이프 신공) 쉽습니다.
예전엔 저도 화장실에서 하고 별거 다 해봤는데
그냥 폰 손 잘 닦고
세팅 다 해놓고
먼지 들어가기전에 후다닥 붙이는게 제일 간단한 듯해요
제 경우는 필름의 붙이는 면에 박스테이프를 붙여놓고 다시 붙이듯이 떼어내어 붙입니다.
그렇게 하면 붙이는 데 실패한 필름도 재활용할 수 있더군요.
위치는 그걸로 잡아주시면 되구요
먼지는 샤워기 틀자마자 하면 안되구여 샤워실 안에 습기가 찰정도로 있어야 됩니다
보통 그렇게 안해도
스카치 테입으로 디스플레이 부분이나
강화유리 부착면에 붙은 먼지 살짝 건드려먄 줘도 떨어져 나오니까요
그렇게 하심 댈거에요 사실 정말 별더 아닌데 요령이 생기면 엄청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