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쪽에 3개월 정도 나가있을 예정인데요.
일단 데이터 로밍은 아예 꺼놓을 생각입니다. wifi 되는 지역에서만 접속할꺼구요.
(아이폰 설정에서 "데이터 로밍" 이것만 꺼놓으면 되죠?)
음성통화는 걸려오는 전화만 받을 생각입니다. 하루에 1~2통 정도...
전화 거는거 안 할껍니다. 할 일도 없고.
순정폰이라서 해킹 언락 하는것도 복잡해서 모르겠고, 번호 바뀌면 안 되니까 걸려오는 전화는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할 경우에 언락 + 현지심 하는거보다 그냥 자동로밍으로 하는게 낫겠죠?
25만원 나왔습니다-_-
1번째는 우리나라 해외안전에 관해서 공사에서 문자가 올 것이고,
2번째는 해당국가의 로밍별 분당 송신 요금 / 수신 요금 / 문자 수발신 요금에 관한 문자가 옵니다.
핀란드에 출장갔을 때 정확하진 않지만, 분당 송신 2000원 미만, 수신 1천몇백원, 문자송신 100원/건
문자 수신 무료 였습니다.
하루에 수신 1~2통을 하더라도 분당요금이므로 1분이내로 할 경우 4천원/일 (부가세 포함)
정도 될 것이고 그리고 말을 하다보면 3분정도는 훌쩍 넘깁니다.
저는 로밍통화료로 최대 70만원정도 냈었습니다. 전화를 많이 쓰긴 했죠..
아무튼 로밍비를 절약하시려면, 무조건 문자로만 연락하시고 꼭 전화 통화하시려면,
어짜피 한국에서 거시는 분은 분당 20원 내외이므로 걸라고 전화하셔서 수신통화만
하시는게 절약하시는 방법입니다. 발신은 무선인터넷으로 Skype로 하는게 가장 나을 것이고
로컬폰을 사시면 싸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 번잡스러워 추천은 안드리겠습니다.
그러면 3G가 실수로 커져 있어도 데이터 로밍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니 요금폭탄으로 부터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모노모님 방법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답변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