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967
스싱에서 아카라 제품을 붙이게 되었다는 좋은 소식입니다.
안그래도 내일부터 스싱 IDE에서 EDGE DRIVER를 우선으로 잡니 뭐니.. 말이 많았는데..
불편한 DTH나 불안정한 EDGE DRIVER대신, 이쁘고 성능 괜찮은 아카라 제품을 쓸 수 있게 되는 듯 해서 기분이 좋네요.
아카라 디바이스가 스싱 허브에 바로 붙는건 아닐것 같고.. 스싱에서 아카라 허브 + 딸린 식구를 데려와서
제어하게 되지 않을까.. 짐작만 해보고 있습니다만....
자세한건 6월 되봐야 알 것 같습니다. 스싱에서 휴 제어하는 것 처럼 로컬로 돌아가면 참 좋겠네요.
끗~
개인적으로 DTH 통해서 아카라센서 + 스마트싱스 허브 조합으로 여러개 쓰고 있어서 좋은 소식이네요 ㅎ
로컬로 돌아가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카라 특화 기능들이 스싱앱에서도 세세히 제어할 수 있길 빌어봅니다.
전 아카라 FP1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이게 스싱에 붙는다면.. 조명 자동화가 훨씬 간편해질 것 같아요.
아카라 생태계가 문을 여는 개념이라기보다는, 아카라 디바이스가 스마트싱스 생태계로 들어가는 개념이더라구요.
기존 아카라 허브 없이, 아카라 센서/모터/스위치 등 디바이스들이 스마트싱스 허브에 '로컬'로 붙을거라고 합니다.
WWST 제품이라 보시면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