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곳에서의 첫글을 이런 것으로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팔로워 수가 많으면 좋을 것 같긴 한데 술 한 잔을 해서 그런지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문득 생각이 들어서요..
소통을 목적으로 한다는데 이유없는 좋아요가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고요...
저도 많은이들과 저의 사진을 공유하고 싶긴 하지만
제 실력이 부족하기도 해서 그런지 아직은 글 올리는 것도 부끄럽더라고요 ㅠㅠ
팔로워들 보면 가끔 광고성 계정도 보이고요...
애초에 제가 sns를 자주 접하지 않아서 이런 느낌을 받는 것을 수도 있긴 한데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p.s: 술 깨고 이 글을 보면 무슨 느낌일지도 궁금하네요;;
그냥 자기만족?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비슷비슷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