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오스는 알파부터 해보긴 했는데
별 재미를 못느껴 잊고있다 주변 지인들의 소개로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이 되었습니다.
주 챔프는 스타2 공허의 유산 소장판 때문에 받고 시작한 아르타니스와
레이너, 태사다르, 요한나, 티리얼 정도입니다.
아직 챔프폭이 좁죠?^^;; 손이 너무 느려서 이정도가 한계네요.
리밍이나 켈타스 같은 챔프는 손이 안따라줘서 하질 못해요..
오늘 레벨 40겸 아르타니스 10레벨을 찍었기에 기념삼아 올려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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