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히오스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이야..... 다른 의미로 감탄이 막 나오네요. 아무튼, 탈것 기계거미를 갖고 싶은데요. 저같이 실제로 친구가 없는 경우는 어쩌면 좋죠? 페이스북의 추천 친구 목록에 뜨던 처음 보는 낯선사람들한테 친구 신청하기가 너무 부담되서요...
감탄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페이스북 네임이 OMEGA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