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시면 간단할텐데요.
어차피 마나는 1턴당 1개씩 받기 시작해서 1턴에 1마나만 쓸 수 있고, 2턴에 2마나...
이런 식으로 가서 10턴에 10마나(이후부터는 10마나 고정)를 쓸 수 있습니다.
당연히 10마나짜리 카드를 쓰려면 당연히 최소한 10턴까지 기다려야만 쓸 수 있습니다. (예외는 있습니다.)
따라서 초반부터 카드를 내고 필드를 이겨나가려면 저마나 카드가 손에 있어야겠지요.
위의 상황은 최초에 단 한번 카드를 교환하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멀리건이라고도 하죠.
저 상황에서 손 안에 후반에 쓸 카드를 버리고(정확히는 덱에 다시 섞어 넣고), 초반에 쓸 카드를 골라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물론 이때도 무조건 버리는게 아니라, 상대 직업이나 최근 덱 트렌드를 감안해서 교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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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류인가보네요 근데 이건 뭐죠 교환할카드라...
#CLiOS
1-3 마나 하수인을 제가 갖고 시작해야 한다는건가요..? 아니면 1-3 마나 하수인을 교체해서 더 높은걸 가져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ㅠㅠ 초보자라.. 어렵네요
#CLiOS
감사합니다 ㅎㅎ
#CLiOS
어차피 마나는 1턴당 1개씩 받기 시작해서 1턴에 1마나만 쓸 수 있고, 2턴에 2마나...
이런 식으로 가서 10턴에 10마나(이후부터는 10마나 고정)를 쓸 수 있습니다.
당연히 10마나짜리 카드를 쓰려면 당연히 최소한 10턴까지 기다려야만 쓸 수 있습니다. (예외는 있습니다.)
따라서 초반부터 카드를 내고 필드를 이겨나가려면 저마나 카드가 손에 있어야겠지요.
위의 상황은 최초에 단 한번 카드를 교환하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멀리건이라고도 하죠.
저 상황에서 손 안에 후반에 쓸 카드를 버리고(정확히는 덱에 다시 섞어 넣고), 초반에 쓸 카드를 골라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물론 이때도 무조건 버리는게 아니라, 상대 직업이나 최근 덱 트렌드를 감안해서 교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