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에 딱히 입당 신청 같은건 없습니다. 뭘 그런걸 만들어요. 귀찮게..
우리가 오프모임을 자주 할것도 아니고 얼굴 보며 '어머 자기~' 하면서 그렇게 반갑게 반겨줄 사이도 아니니까요.
제가 말하고도 손발이 오글거리는군요. 음..
클리양..아니 클리앙을 이용하고 계신 호갱(전자기기 호갱)님이라면
아무나 들어 올 수 잇는 열린 공간이기에 굳이 이곳에 입당하고 말고가 어딨겠습니까. ^^
아무나 환영합니다. 오픈 마인드
그냥 배틀태그로 "나 왔다갔소" 하고 흔적만 남기시면 됩니다.
사후세계로 가시거든 태그 치아에 잘 꽂아 드리겟습니다. (농담입니다. ^^)
좀 더 친밀감을 돈독히 하고 싶고 이름을 남기고 싶다 그러면 아래 리플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게 같이 팀을 이뤄 하는 게임도 아니고 그래서
별로 노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사X진님께서 기어이 노출을 시키셔서...하는 수 없이 노출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러분을 먼저 일일히 추가하지는 않아요. 이거 아니어도 할일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에헴!
그러니 마음에 스크래치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굳이 이런걸 하고 싶지 않았던 두번째 이유를 들자면 '한판붙자'를 좀 더 활성화 하고자 이렇게
대량으로 광고 뿌리듯이 노출 하는건 한땀 한땀 게시판의 게시물을 하나 열어서 아이디 추가하는 그러한 매력이 심각하게 감소하기 때문 입니다.
(소모임 생기고 저는 게시물 하나하나 열어 카테고리를 한땀 한땀 수정했으니 여러분들도..아..아닙니다.)
한판 붙자의 의의가 "저랑 붙을 사람"이나 "누구누구야 나랑 한판 붙자!!" 해서 한판 벌이는 용도의 성격인데
이렇게 대놓고 노출을 해 버린다면 같이 팀을 이뤄 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 추가만 해놓고 끝인 경우가 많아요. 하스스톤 자체에 소셜 기능이 동사의 스타크래프트2 만큼 두드러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말이죠.
뭐 친하신 분들끼리야 서로 일대일로 말도 하고 뭣도 하고 하겠지만 정작 저에게 따스한 손길을 보내주신 분을 제가 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도 분명 유용하게 스펨(?)을 보내는데 잘 쓰고 계시거나 사랑을 속삭이는데 쓰고 계신 분도 계실거고
정 추가를 원하시거든 덧글로 그냥 남기지말고
ABC님 / ABC#2014
이런식으로 본인을 높여 등록 하시기 바랍니다.
메사에 본인을 소중히 하고 높힐줄 알아야 자신감이 샘솟는 것입니다.
꼭 다른 사설 포함하지 말고 닉네임 / 배틀태그만 쓰시기 바라고 여기 목록에 추가가 되신분은 자진 삭제 하시면 되겠습니다.만 남겨두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른 사설은 새로운 리플로서 등록 하면 되겠습니다. 결론은 사설만 따로 작성해 달라는 거죠.
이거 추가 할때 그래픽닉네임(일명: 빤딱이) 달고 잇는사람이나 텍스트닉과 태그닉도 다른 사람 제가 좀 싫어합니다.
(저역시 다르지만..) 그러니 꼭 닉과 태그 두개를 한줄로 남겨 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우정님, 베뷔키드님, 뺨뺨님, 스리님, 크레닌님, dandycrow님 이하 사사 아니 바람직합니다.
라인님 으응? 래디안트님 으응 저런거 안바람직합니다.
그렇게 추가해서 우리 WOW나 디아블로3를 같이하거나 스타2 2:2로 나눠서 한판 붙자구요
배틀태그 리스트
클리양님 / psvita#1924
사라진님 / 페이#3554
장혹스님 / 혹스#3706
나의가는길님 / 짱재미#3681
하루한알님 / 브릴리언트#3710
우정님 / 우정#3125
연어군님 / Salmon#3174
라인님 / 라인군#3741
식인전사님 / NeoEscape#3982
Darklen님 / SacchariN#3860
Haru님 / HARU#3272
베뷔키드님 / 베뷔키드#3129
뺨뺨님 / 뺨뺨#3602
스리님 / 스리#3931
레디안트님 / Radiant#3172
pADo님 / th3act#3139
kwon님 / dreamerkwon#3522
엘루아즈님 / Hexkarma#3507
크레닌님 / 크레닌#3307
시그나엘님 / 시에프리너#3278
파이야님 / Aristein#1127
옥상달빛요정님 / 코스모#3839
늑돼곰이님 / gfachot#3963
LEKI>_님 / lekis#3667
daystory님 / 데이스토리#3548
즐거운생활님 / KINseng#3976
은매화님 / 향일화#3370
마리오타님 / MARIOTA#3665
매직뽀우님 / 불량공구#3881
dandycrow님 / dandycrow#3478
더페이 / 더페이#3306
딸둘파파님 / lance201#3251
Alejandro님 / Alejandro#3913
스트레이님 / 스트레이#3537
고니다님 / 비기너윤#3940
하스스톤님 / 끌량하스스톤#3689
외모장인님 /불곰#3944
가을무렵님 / RedCard#3888
Official님 / hapy1#1774
hardboil님 / hardboil#1309
Deneb님 / deneb#3266
ainz님 / ainz#3471
듀라옹님 / 시로이시#3241
육일사님 / 육일사#3966
이거 서열순 아닙니다. 선착순 입니다. 크게 피해의식이나 패배주의 느낄 필요 없어요.
우리가 오프모임을 자주 할것도 아니고 얼굴 보며 '어머 자기~' 하면서 그렇게 반갑게 반겨줄 사이도 아니니까요.
제가 말하고도 손발이 오글거리는군요. 음..
클리양..아니 클리앙을 이용하고 계신 호갱(전자기기 호갱)님이라면
아무나 들어 올 수 잇는 열린 공간이기에 굳이 이곳에 입당하고 말고가 어딨겠습니까. ^^
아무나 환영합니다. 오픈 마인드
그냥 배틀태그로 "나 왔다갔소" 하고 흔적만 남기시면 됩니다.
사후세계로 가시거든 태그 치아에 잘 꽂아 드리겟습니다. (농담입니다. ^^)
좀 더 친밀감을 돈독히 하고 싶고 이름을 남기고 싶다 그러면 아래 리플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게 같이 팀을 이뤄 하는 게임도 아니고 그래서
별로 노출 하고 싶지 않았는데 '사X진님께서 기어이 노출을 시키셔서...하는 수 없이 노출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러분을 먼저 일일히 추가하지는 않아요. 이거 아니어도 할일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에헴!
그러니 마음에 스크래치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굳이 이런걸 하고 싶지 않았던 두번째 이유를 들자면 '한판붙자'를 좀 더 활성화 하고자 이렇게
대량으로 광고 뿌리듯이 노출 하는건 한땀 한땀 게시판의 게시물을 하나 열어서 아이디 추가하는 그러한 매력이 심각하게 감소하기 때문 입니다.
(소모임 생기고 저는 게시물 하나하나 열어 카테고리를 한땀 한땀 수정했으니 여러분들도..아..아닙니다.)
한판 붙자의 의의가 "저랑 붙을 사람"이나 "누구누구야 나랑 한판 붙자!!" 해서 한판 벌이는 용도의 성격인데
이렇게 대놓고 노출을 해 버린다면 같이 팀을 이뤄 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 추가만 해놓고 끝인 경우가 많아요. 하스스톤 자체에 소셜 기능이 동사의 스타크래프트2 만큼 두드러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말이죠.
뭐 친하신 분들끼리야 서로 일대일로 말도 하고 뭣도 하고 하겠지만 정작 저에게 따스한 손길을 보내주신 분을 제가 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도 분명 유용하게 스펨(?)을 보내는데 잘 쓰고 계시거나 사랑을 속삭이는데 쓰고 계신 분도 계실거고
정 추가를 원하시거든 덧글로 그냥 남기지말고
ABC님 / ABC#2014
이런식으로 본인을 높여 등록 하시기 바랍니다.
메사에 본인을 소중히 하고 높힐줄 알아야 자신감이 샘솟는 것입니다.
꼭 다른 사설 포함하지 말고 닉네임 / 배틀태그만 쓰시기 바라고 여기 목록에 추가가 되신분은 자진 삭제 하시면 되겠습니다.만 남겨두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른 사설은 새로운 리플로서 등록 하면 되겠습니다. 결론은 사설만 따로 작성해 달라는 거죠.
이거 추가 할때 그래픽닉네임(일명: 빤딱이) 달고 잇는사람이나 텍스트닉과 태그닉도 다른 사람 제가 좀 싫어합니다.
(저역시 다르지만..) 그러니 꼭 닉과 태그 두개를 한줄로 남겨 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우정님, 베뷔키드님, 뺨뺨님, 스리님, 크레닌님, dandycrow님 이하 사사 아니 바람직합니다.
라인님 으응? 래디안트님 으응 저런거 안바람직합니다.
그렇게 추가해서 우리 WOW나 디아블로3를 같이하거나 스타2 2:2로 나눠서 한판 붙자구요
배틀태그 리스트
클리양님 / psvita#1924
사라진님 / 페이#3554
장혹스님 / 혹스#3706
나의가는길님 / 짱재미#3681
하루한알님 / 브릴리언트#3710
우정님 / 우정#3125
연어군님 / Salmon#3174
라인님 / 라인군#3741
식인전사님 / NeoEscape#3982
Darklen님 / SacchariN#3860
Haru님 / HARU#3272
베뷔키드님 / 베뷔키드#3129
뺨뺨님 / 뺨뺨#3602
스리님 / 스리#3931
레디안트님 / Radiant#3172
pADo님 / th3act#3139
kwon님 / dreamerkwon#3522
엘루아즈님 / Hexkarma#3507
크레닌님 / 크레닌#3307
시그나엘님 / 시에프리너#3278
파이야님 / Aristein#1127
옥상달빛요정님 / 코스모#3839
늑돼곰이님 / gfachot#3963
LEKI>_님 / lekis#3667
daystory님 / 데이스토리#3548
즐거운생활님 / KINseng#3976
은매화님 / 향일화#3370
마리오타님 / MARIOTA#3665
매직뽀우님 / 불량공구#3881
dandycrow님 / dandycrow#3478
더페이 / 더페이#3306
딸둘파파님 / lance201#3251
Alejandro님 / Alejandro#3913
스트레이님 / 스트레이#3537
고니다님 / 비기너윤#3940
하스스톤님 / 끌량하스스톤#3689
외모장인님 /불곰#3944
가을무렵님 / RedCard#3888
Official님 / hapy1#1774
hardboil님 / hardboil#1309
Deneb님 / deneb#3266
ainz님 / ainz#3471
듀라옹님 / 시로이시#3241
육일사님 / 육일사#3966
이거 서열순 아닙니다. 선착순 입니다. 크게 피해의식이나 패배주의 느낄 필요 없어요.
from CLiOS
"/" 양옆으로 띄어쓰기도 안지키네요. 흠흠 알겠습니다. 블랙리스트에 등록을 해두죠.
근데 이미 디아3로 친추목록이 거의 차서 ㅠㅠ
입니다.
○○○님 / ○○#1234 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with ClienS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with ClienS
디아당에서는 빵님으로 불리웁니다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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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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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3187
아직까지는 무과금유저
from CV
#CLiOS
__ClienS
#CLiOS
from CV
#CLiOS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