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10km 달렸을 때 57분대에서 지금은 52분(5'20"/km) 까지 들어왔는데요 요즘 뭔가 발전이 없는거 같아서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한 달전 부터 10km를 뛰고 나면 기록도 항상 그대로이고 그렇다고 더 뛸힘이 남아 있는거 같지도 않는 상태를 유지중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페이스를 늦추고 조금 더 멀리 뛰어 보았는데 13km를 생각했다가 종아리가 터질 것 같아서 12km까지 밖에 뛰지를 못했습니다.
10km 기록을 줄이거나, 아니면 궁극적으로 달리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거리를 늘리거나 인터벌? 러닝 같은 새로운 방법을 하는 것과 아니면 그냥 하던대로 10km 러닝만 꾸준히 하는 것 중 어느게 더 효과적일지가 궁금합니다.
땀당에 운동 인증은 처음이라 어색한데, 모두들 더운 날씨에 몸관리 신경써가며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2. 너무 속도를 내기 보다는 10km 정도가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달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3. 월간 기준 150km 정도는 뛰시는걸 추천합니다.
4. 그렇게 최소 6개월 이상 지속을 권장합니다.
5. 10km 기록을 줄이기 위해서는 5km를 잘 뛰어야 하고, 5km를 잘 뛰기 위해서는 3km가 빨라야 하며, 3km가 빠르려면 1~1.5km를 빨리 뛰어야합니다.
6. 요는 중거리가 빨라야 장거리도 빨라진다입니다. 800m ~ 1.5km 를 전력으로 달리는 연습을 주에 1회 정도 하셔서 기록 단축을 하세요.
7. 어느정도 도달했다 하면 3km 달리기에 도전
8. 그 다음은 5km 대회 등에 출전해서 목표 기록을 달성하시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 10km 기록은 자연스럽게 단축됩니다.
작년에 43분까지 달려봤는데 체중이 나가는 상황에서는 관절에 무리가가서 지금은 적당한 페이스로 달리는중 입니다.
앞에서 무림고수 내일의죠님이 훈련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약좀 팔면 페이스를 체크하면서 달릴수 있는 GPS 시계, 본인 몸에 맞는 런닝화(중요)를 찾으시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