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하면서 종종 질문글도 올리고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30대 초반 여성인데 너무 골골대서 못살겠어서 운동시작한지는 3-4년정도 됐어요.
부정맥이 살짝 있어서 심장을 튼튼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했는데
이상하게 운동을 하면 할수록 부정맥이 더 심해져서 이상해서 심박계를 구입해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심박수가 항상 너무 높게 나오더라구요. 굉장히 자제하면서 심박수 봐 가면서 운동해도
순식간에 180으로 올라가버리네요. 심박수와 운동강도를 비교해보면 심박계없이 운동하던때는 아마 190으로 한참을 유지하면서 운동했을거 같더라구요. 넘을수도있고요.
며칠전 확실히 확인해보려고 심박을 170에 (자꾸 높아져서 심박을 낮추기 위해 속도를 조절하느라) 겨우겨우 맞춰서 1마일을 달리니 10분,
오늘은 150에 맞춰 1마일달리니 11분에 뛰더라구요. 속도가 빠른것도 아닌데 심박수가 이렇게까지 높게 올라가는게 정상인걸까요? 심박수를 이렇게 높게 유지한채로 계속 운동하는건 안좋겠지요? 150에 맞춰서 뛰니까 뛰는게 아니고 11분동안 억지로 노동하는 기분이 들었지만 이게 건강하게 운동하는 방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생각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
심박계는 폴라 h7을 사용중입니다.
이번 건강 검진때 아마도 측정 해보셨을텐데요. 저같은 경우는 평상시에 좀 높게 나오더라구여.
그래서 그런지 운동만 하면 최대 180-190 찍곤 합니다.
from CV
저랑 비슷하신데요?? 저도 80정도 나왔습니다.
좀 더 달려 보시고 심박수 체크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 아내도 2키로 전까진 심박수 높다가 그 이후론 안정 심박수로 되던데요.
억지로 노동한다고까지 느낄만큼 느린 속도는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