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서 러닝화 끈 묶는 형태에 따라 매우 민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마라톤의 경우 장시간 뛰어야 하기 때문에
아주 작은 차이가 발등의 골절이나 인대, 관절, 근육의 압박으로 이어져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엘리트 마라토너들이 많이 사용하는 러닝화 끈 묶는 방벙을 공유합니다.
일부 아식스 마라톤화의 경우 아랫쪽 끈은 둥글게 되어 있어 발이 움직일 때
발등의 압박을 아주 약간이지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아랫쪽 끈은 발등의 압박을 피하게 하고, 윗쪽의 발목은 타이트하게 고정하기 위해서
넓적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이유가 있는 기능적 디자인입니다.
러닝을 할 때 발등쪽은 압박을 피해야 하고,
발목쪽은 뒤틀림이 발생하지 않도록 타이트하게 묶어야 합니다.
그리고 러닝화는 신발매듭을 한 상태로는 벗을 수도 없고,
신을 수도 없어야 정상입니다.
즉, 매번 신을 때 마다 끈을 완전히 풀고, 묶는 작업을 해야 제대로된 착화가 가능합니다.
다음 링크는 러닝화 끈을 묶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따라해보시면 확실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나이키 운동화 살때 처음 묶여있는 모습이랑 같아보여서 놀랐어요
사진이 좀 선명하면 좋을텐데잉잉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ㅠㅠ
묶을 때 발이 확장되지 않도록 뒤꿈치만 고정하고 살짝 드는 것도 신기하네요. 어떻게 저런 발상을 했을까요ㄷㄷ
사실 이런 자료까지 올라와 있을 줄은 몰랐어요ㄷㄷㄷ
좋은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리기를 못 하니, 이런 신변잡기라도 잘 하고 싶습니다.ㅎㅎㅎ
이런 깨알 약이라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