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운동 별로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속에서는
우와 0.1톤이야? 백킬로? 오와~
이런 소릴 듣겠지만
운동 좀 하는 사람들틈에 끼면
이제 막 초급티 벗고 뭔가 제대로 시작하는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딱히 피지컬적으로 특출난거 없고,
생활체육-운동과 굉장히 거리를 두고 살수밖에없는
10대-20대를 보낸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라면
저기서 부터 정체기가 본격적으로 오기시작하더라구요..
한참을 저 무게에서 성장 속도가 늦어지는것을 체감해야하니..
해서 가장 애매한 스쾃 데드 무게가 100kg 인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인 이야기를 드려보자면
제가 신장이 딱 170인데도 평생 키로 불평한적이 없거든요
저때 정체기가 심하게 왔는데 처음으로 피지컬 탓을 하게 되더군요ㅎㅎ ㅠ_ㅜ;
100키로라는 벽을 근골격 버프로 좀 쉽게 넘은데다
걍 몸 움직이는 그 자체를 많이 즐기는터라
운동에서 피지컬 탓 한적은 크게 없는데염
키 180넘는 친구가
한방에 소개팅 성공하는거 보고
딱 한번 피지컬 탓을 ㅋㅋㅋㅋ ;ㅂ;
청소년기때 운동 좋아하던 녀석이나
등빨등치 좋은 녀석들은
반년만에도 막찍던데..
저도 비루비루해요^^;
역도 동호회에서도 고중량하는 동호인들은 거의다 어려서부터 태권도등등 뭔가 했던 사람들....
운동하면서 몸으로 여러가지를 체득하는데..
그중에하나가 청소년기때, 성장기때 운동이
삶 전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갱장히 크다는 것이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