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ehint.com/
어제 지방에 대한 글을 링크하면서 추천한 사이트. 어제 이후로 출퇴근 길에 조심씩 읽고 있는데 지식의 양과 수준이 압도적입니다.
저에게만 해당되는 일인지 모르겠으나 그간 가리지 않고 고루 먹으면서도 단백질엔 후하고 지방에는 박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근육 운동 또는 격한 러닝 후에 한스쿱 정도 먹었으니 그리 과한 양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얼마전부터 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에 대해서 추적조사를 한 결과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이 나빠진 이유가 크다는데 도달했네요.
신장에 부담을 주는건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그중 가장 일반적이면서 큰 것은 바로 단백질입니다. 기본적으로 단백질은 필수 영양소이면서도 독소를 가지고 있으며 분해와 흡수 과정에서 신체에 많은 부담을 줍니다.
내가 그렇게 많이 먹었나 싶기도하지만 러닝을 위해 체중 제한을 했기 때문에 근육량 증가는 미미했습니다. 특히나 근육량 증가에 필수적인 하체 운동은 배제하였고.
해서 특별히 기분 나쁜 땀냄새와 신장의 부담을 감수하며 단백질 보충제를 굳이 먹을 이유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러닝을 할 목적이지만 맘이 바뀌어 벌크업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한 다시 먹게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어제 지방에 대한 글을 링크하면서 추천한 사이트. 어제 이후로 출퇴근 길에 조심씩 읽고 있는데 지식의 양과 수준이 압도적입니다.
저에게만 해당되는 일인지 모르겠으나 그간 가리지 않고 고루 먹으면서도 단백질엔 후하고 지방에는 박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근육 운동 또는 격한 러닝 후에 한스쿱 정도 먹었으니 그리 과한 양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얼마전부터 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에 대해서 추적조사를 한 결과 노폐물을 걸러내는 신장이 나빠진 이유가 크다는데 도달했네요.
신장에 부담을 주는건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그중 가장 일반적이면서 큰 것은 바로 단백질입니다. 기본적으로 단백질은 필수 영양소이면서도 독소를 가지고 있으며 분해와 흡수 과정에서 신체에 많은 부담을 줍니다.
내가 그렇게 많이 먹었나 싶기도하지만 러닝을 위해 체중 제한을 했기 때문에 근육량 증가는 미미했습니다. 특히나 근육량 증가에 필수적인 하체 운동은 배제하였고.
해서 특별히 기분 나쁜 땀냄새와 신장의 부담을 감수하며 단백질 보충제를 굳이 먹을 이유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러닝을 할 목적이지만 맘이 바뀌어 벌크업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한 다시 먹게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제 경험상 고강도의 근력운동을 한다고 해도... 더 먹는건 결국 돼지가 되는 거더라구요.
저는 벌크업을 한다 해도, 굳이 단백질을 더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단백질 거의 안먹어도 4kg 벌크업 된 돼지였습니다. ㅠㅠ
먹을때도 1스쿱씩 안먹고 반스쿱씩 먹거든요.
저는 땀냄새는 안나는거 같은데... 소금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나트륨을 줄여야 할텐데;;
섭3닷컴 분들도 BCAA만 드시는거 같더라구요 BCAA는 간에 부담도 없구요
BCAA먹고 나서 부터는 최소한 체중이 더 이상 줄지는 않더군요
-_-;; 더 빠질 살도없어서 챙겨먹고는 있네요 진짜 효과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본인이 확느끼기 까진 어려울듯 싶은데요.
단백질이 에너지대사의 주원료로 사용되었다면 단백질의 초과 섭취보단 탄수화물의 부족이 더 앞서지 않을까 싶네요. *
대략 간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 수치가 20%까지 떨어지면 생존에 필수적인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글리코겐을 더 이상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http://m.blog.naver.com/msnayana/220123521796
즉 땀냄새가 심해졌다는건 단백질을 통한 에너지 대사의 비율이 늘어난점도 있을것입니다.
이건 탄수화물이 모자르거나
단백질이 많다는건데
단백질을 그리 많이 초과 섭취하신게 아니라면
전자를 예상하기가 쉽죠. 식사에 문제가 없다면 이쪽도 아니겠지만 ㅎㅎ *
애초에 술을 마시면 몸이 잘 붓는 편이라 신장이 썩 좋은 퀄리티는 아닌 것도 관계가 있을거라 보이구요 ㅎ
정말 어렵습니다.
단백질 파우더가 문제가 될 정도는
하루에 6스쿱 이상씩 먹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 입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들도 단백질 파우더를 먹는것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한국인들의 식단 특성상 탄수화물은 넘치고, 단백질은 부족하고, 지방은 무난합니다.
한국인은 고단백질 음식을 더 챙겨 먹어도 근육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밖에 안되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가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상황까지는 가기 어려운 환경이 더 많습니다.
물론 위에 언급하신 것 처럼,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모두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가장 정답입니다.
몸무게 kg당 0.8 그램 정도를 먹어야 합니다.
65kg이라고 가정하면, 52그램을 먹어야 근육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단백질이 가장 많이 포함된 음식 중 하나인 닭가슴살 한 움큼의 단백질이 보통 25g입니다.
하루에 닭가슴살 두 덩어리씩 매일 먹어야 필수 단백질 양을 다 채울 수 있는 수준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평소에 골고루 먹고 단백질에 후하다고 해서,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을 채우는 식단은 아닙니다.
그런 식단 자체를 구성하는 것이 정말 힘들기 때문이죠.
(이론상으로는 그냥 고기 사역을 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양키처럼 1kg짜리 스테이크를 자주 먹는다든지, 늘 고기를 먹고 다니는 식생활이
한국에서는 어렵기 때문에,
생각하시는 단백질이 과한 경우(혹은 하루 권장량 자체를 체우는 경우)는 거의 일어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ㅎ
물론 죠님은 근육 증가에 대한 생각이 없으시고, 신장에 무리도 느끼신다고 하니,
자신의 몸에 맞는 형태로 파우더를 끊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ㅎ
저도 이전엔 그렇게 덧셈 뺄샘하듯이 단백질을 계산해왔는데 벌크업과 함께 웨이트 운동량의 볼륨 증가를 꽤하는게 아니라면, 식단에 약간만 신경써주는 정도로 근육량 감소를 염려할 정도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거 드셨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