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봤는데 제 생각에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마라톤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과 후천적인 노력으로 발달되는게 있는데
1. 최대산소섭취량 : 개인이 가진 잠재력이며 선천적인 것이구요.
2. 젖산역치에서의 지속적 능력은 훈련의 힘으로 배양되는 것입니다.
최대산소섭취량은 훈련을 해도 5~ 15%정도 이상만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27세 이후부터는 오히려 10% 정도씩 계속 감소한다고 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땀당인 같은 경우는 그 감소량을 5% 정도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니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되겠네요.
참고로 세계기록 보유자들의 VO2 Max 남성/여성 : 80/70 내외
엘리트 선수들의 VO2 Max : 70/60 내외
보통 매우 우수한 능력을 가진 20대 남성의 경우 60정도라고 합니다.
(뭐 입상하시는 분들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달리기는 선천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일류 엘리트 선수들도 선천적인 갭을 뛰어넘어 세게기록까지 경신한
사례도 있으니 훈련을 통해서 자신이 가진 한계치에서 얼마나 지속할 수 있도록 만드느냐가 핵심입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는 효율적인 주법과 호흡,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현대에서는 더더욱 중요하구요.
그냥 자기 전 출근하기 시러서 뻘글을 ...
(기록표는 그냥 검색해서 퍼온거니 자신의 기록과 비교해서 장거리 대회에서의 기록을 예상해보세요 ㅎ)
#CLiOS
60대인 선수가 80대인 선수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주법의 효율성과 한계치에서 오래버틸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한 결과겠지요.
하물며 아마추어에서는 vo2max보다는 효율성이나 지속성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해요.
from CV
요 내용이 제가 쓴거보다 자세하네요 ㅠㅠ
제가 진짜 뻘글을 쓴듯한 ㅠ
역시 제 얕디 얕은 지식보다 마온이 낫네요 ㅎ
from CV
다만 가민620에서는 심박수와 속도 칼로리 등으로 측정하는데,
나이대 별로 어느 정도 구간에 들어가는지를 보여줍니다.
저는 42부터 시작했는데, 지금 47까지 올라왔어요.
처음부터 전력주를해서 10~15분 사이에 재는법도 있더라구요.
일반인이라면... 가민같은 피트니스 용품으로 대체하는 수 밖에 없죠 ㅜ
from CV
그냥 제 몸하나 믿고 열심히 연습하는거 밖에 없죠 ㅎㅎ
참고로 vo2 max가 높아도 단위가 ml/kg/min이라 실제로는 여자가 수치가 비슷하면 체중이 적게나가 운동능력이 더 뛰어날 수 있습니다.
from CV
수치가 변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그런...
공부가 많이되네요^^
이 것말고 스트레칭이라든지 재미난 에피소드 같은것도 한번씩 올리도록 할게요.
from CV
아쉬운 점은 폐활량 증가는 초기에 빠르게 이뤄지고 이후에는 증가 정도가 매우 미약하다는 점이죠. 뭐 그래도 도전하는데까지는 최대한 해볼까 합니다. 세계 기록을 세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 유전자의 한계까지는 달려봐야죠. ^^
그나저나 이 글을 보니 파워브리드 라는 제품 한번 시도해봐야되나 싶어지네요 예전에 알아두었다가 가격대가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http://blog.naver.com/betry/60204018700
http://blog.naver.com/fca2011/30177066266
- 철인 3종 선수인 함연식씨도 추천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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