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잘 하면 진짜 좋은 점이 뭐냐면요
체력, 유산소 운동, 전신 운동, 지구력, 유연성, 생존력...뭐 이런거 말고요...
해외 여행의 만족도가 훨씬 상승합니다.
해외 여행을 갈때 호텔 선택시
가장 높은 우선순위가 수영장이 됩니다.
그리고 수영을 잘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해외 여행 호텔 만족도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납니다.ㅎ
저 같은 경우 싱가폴 마리나 베이, 푸캣 카오락 뭐 이런 곳에 가면
새벽에는 가벼운 조깅, 낮에는 수영장 전세... 이 패턴인데요....
해외 여행의 즐거움은 수영 능력에 비례하여 그 만큼 더 만족도가 올라간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ㅎ
사진은 푸캣에 있는 JW Marriott Khao Lak 인데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영장을 가진 호텔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모든 물이 수영장입니다.
저런 곳에 전세내고 즐길수 있습니다.
수영 한 번 제대로 배워두시면 해외여행이 더욱 즐거워 집니다.^^
수영 매력에 빠져서 매일같이 새벽수영을~~~^^
해외여행은 수영 배우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하죠?ㅎㅎㅎ
수심 얕고, 폭 도 참 좁아서...
그나마 국내 호텔 수영장 중에 좋은 곳이
해운대 그랜드 호텔의 50미터 레인이 제일 낫지 않나 싶어요.ㅎ
그러구 밤에 물위에 누워 맥주마시며 밤하늘 볼때!
최고입니다.ㅎㅎ
3년쯤 하니깐 아주 자연스러워 지더라고요.
보통 영법당 1000시간씩 해야 몸에 익숙해진다고 합니다.ㅎ
접영까지 다 할줄 알지만 강습이 끝나고 나서도 줄곧 자유형만 했네요 ㅎㅎ
자유형만 팠던터라
배영, 평영, 접영 특히 평영은 완전 쥐약이네요.
워낙 허리가 안좋은데 평영을 하면 허리가 넘 아파서ㅜㅜ
철삼의 수영은 수트빨과 팔꺽기를 수트 각도에 맞게만 잘 하면
힘 안들이고 잘 나가는지라
힘빼고 수영하는 연습만 잘 하면 되더라고요.
허리아프면 평영, 접영은 안 하시는게 낫죠..
그래서 강습시간에 IM할 때 평영안하고 자유형으로 대체했었네요.
강습끝나고 1.5키로 개인연습하면 32분정도 나왔었는데
이때 체력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팔돌리기 하다보니 겨드랑이가 자꾸 쓸려서. 따가와서 못하겠더라구여 ㅋ
어깨가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
맘고생 심하시겠네요.
물리치료 꾸준히 받으시고 어서 회복하세요.
회전근이면 러닝에는 큰 지장은 없는거죠?
수영하고
어깨 운동도 다 괜찮은데 사이드 래터럴레이즈할 때
가슴운동 덤벨프레스할 때 많이 불편하네요ㅜㅜ
아 이제 그럴 나이인건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그냥 지금은 포기했어요 ㅎㅎ
수영하고 싶을 때 못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여ㅜㅜ
좋은 자극입니다*_*
그런데 바다에 빠져 죽을뻔한 이후론 좀 무섭네요ㅠ
원조불꽃남자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아직 물에 뜨지도 못하는데) 해외 나가서 수영하는 제 모습을 그려봅니다! :D
좋은 자극 감사합니다^^
일단 물에 뜨기라도 하면 해외여행시 자신감 상승합니다.ㅎ
아름다운 수영은 아니더라도 물에 떠서 놀 수 있다는게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