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네요 ㅎㅎ
손가락 부상과 복근부상으로 놀다가 운동 시작한지 한달쯤 되어갑니다.
거두절미 하고... 한번 다치고 나니 예전에는 무시했던 통증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데...
오른쪽 팔꿈치가 항상 조금씩 아픕니다.
저는 원래 삼두운동할때.. 예를 들면 스컬 크레셔 같은동작에서 무리를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실험하면서 차근차근 몸을 관조하다보니 삼두운동보다 벤치프레스가 문제인듯 합니다.
제가 어릴적 말타기하다가 왼쪽 허리인대를 다친이후로 그거때문인지 몰라도 오른쪽 어깨가 살짝
빠져있는데.. 벤치프레스를 할때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게 됩니다.
가동범위가 바가 가슴에 닿을때까지다 보니 팔꿈치가 굽혀져있는데
팔꿈치가 굽혀진채로 오른쪽으로 기운상태로 바를 밀어올리다보니 오른쪽 팔꿈치에 부담이 많이 가는듯 하네요
처음 생각한 방법은 바가 가슴에 닿지않게.. 팔꿈치가 직각이 될정도만 내리는 방법이었는데......
그렇게되면 원래 가동범위의 1/4밖에 안되고 개인적으로 깔짝 프레스를 매우 싫어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제껴놓았고..
바를 잡는 위치를 넓게 잡았다가 좁게 잡았다가 해보니 넓게 잡을때 팔꿈치에 부담이 확실히 줄어드는데
그대신 손목이 너무 아파서 못하겠더군요 ㅠㅠ
그러다가 오른쪽 그립은 평상시대로 잡고 왼쪽 그립을 0.5cm정도 안쪽으로 당겨잡으니 평상시보다
괜찮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말을 하기위해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는데.. ㅎㅎ 이런식으로 양손의 위치를 다르게해서 벤치프레스를 하면
오히려 불균형이 더 심해져서 몸에 안좋을까요? 아니면 제 몸의 불균형에 그립의 불균형이 더해져서
균형을 이룰지 궁금하네요 ㅎㅎ 내공있는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사실 벤치를 안하면 되는문제지만...... 땀당에 계신분들은 제맘을 아실껍니다 ㅠㅠ
손가락 부상과 복근부상으로 놀다가 운동 시작한지 한달쯤 되어갑니다.
거두절미 하고... 한번 다치고 나니 예전에는 무시했던 통증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데...
오른쪽 팔꿈치가 항상 조금씩 아픕니다.
저는 원래 삼두운동할때.. 예를 들면 스컬 크레셔 같은동작에서 무리를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실험하면서 차근차근 몸을 관조하다보니 삼두운동보다 벤치프레스가 문제인듯 합니다.
제가 어릴적 말타기하다가 왼쪽 허리인대를 다친이후로 그거때문인지 몰라도 오른쪽 어깨가 살짝
빠져있는데.. 벤치프레스를 할때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게 됩니다.
가동범위가 바가 가슴에 닿을때까지다 보니 팔꿈치가 굽혀져있는데
팔꿈치가 굽혀진채로 오른쪽으로 기운상태로 바를 밀어올리다보니 오른쪽 팔꿈치에 부담이 많이 가는듯 하네요
처음 생각한 방법은 바가 가슴에 닿지않게.. 팔꿈치가 직각이 될정도만 내리는 방법이었는데......
그렇게되면 원래 가동범위의 1/4밖에 안되고 개인적으로 깔짝 프레스를 매우 싫어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제껴놓았고..
바를 잡는 위치를 넓게 잡았다가 좁게 잡았다가 해보니 넓게 잡을때 팔꿈치에 부담이 확실히 줄어드는데
그대신 손목이 너무 아파서 못하겠더군요 ㅠㅠ
그러다가 오른쪽 그립은 평상시대로 잡고 왼쪽 그립을 0.5cm정도 안쪽으로 당겨잡으니 평상시보다
괜찮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말을 하기위해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는데.. ㅎㅎ 이런식으로 양손의 위치를 다르게해서 벤치프레스를 하면
오히려 불균형이 더 심해져서 몸에 안좋을까요? 아니면 제 몸의 불균형에 그립의 불균형이 더해져서
균형을 이룰지 궁금하네요 ㅎㅎ 내공있는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사실 벤치를 안하면 되는문제지만...... 땀당에 계신분들은 제맘을 아실껍니다 ㅠㅠ
그리고 벤치프레스가 은근히 허리가 많이 사용되는 동작인데 허리 인대 부상 경력이 있으시니, 데드나 스쾃을 할 때 쓰는 웨이팅 벨트를 착용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저런식으로 그립을 다르게 잡는건 그렇게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대신 덤벨로 벤치프레스를 대신하는 방법도 있구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팔꿈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그에 알맞은 회복 -> 운동으로 가시는게 맞다고 봐요~
마지막으로 팔꿈치가 아픈 경우는 내려가는 각도 및 손 잡는 그립이 너무 벌어져 있거나 너무 가깝거나 할때도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잘 조절하시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주제 넘게 넘 떠들었네요 ㅠ
병원가면 분명히 그냥 쉬세요~ 그럴테고.. 좀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운동할때 기어 착용하면 의존하는 마음이 생겨서 최대한 기어 없이 하려고 합니다 ㅎㅎ
불균형은 균형으로 최대한 균형에 가까워지게 하는게 좋을거에요..
시간을 길~~게 보시구
절대적으로 중량과 횟수를 낮추시구 팔꿈치나 어깨에 무리가 안오는 범위 내에서
욕심을 버리구 해당부위의 통증이나 자극이 무리되지 않게 최대한 균형적으로 단련되게 조금씩 늘려 가시는게 좋다구 합니다.
또한 덤벨프레스나 머신프레스로도 해보시구
해당 부위에 자극이 덜하다면 자극이 덜한방법으로 단련시켜서 벤치프레스로 넘어가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결국 최대중량이나 최대 퍼포먼스는 어떤 길로 가도 도달합니다.
부상에서 조급함은 절대적으로 좋지않으니
멀리보시구 조금씩 밸런스를 맞추며 단련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ㅠㅠ
오히려 고중량 저반복 세트를 할때보다 더 통증이 심하네요 ㅠㅠ
유니 프레스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이렇게 한다면 두개로 들 무게가 한쪽에 쏠리지는 않을꺼 같아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ㅎㅎ
어깨를 돌리면 반쯤 빠져있다는게 느껴져서 몇번 돌리다보면 아에 빠지려고 그랬는데 요새는 살짝
뼈소리만 나지 그러지는 않거든요 ㅎㅎ
재활 치료를 하려고 해도 어떻게 할지 모르니 갑갑하네요 ㅎㅎ 무작정 운동을 안할수는 없고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