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드에 아메리칸 케틀벨 스윙이 있었습니다
땀당의 다른 회원분과 이야기 하다가 그리 좋지 못한 운동법이라는 이야기를 했고..
조금 찾아보았는데..비판글이 매우 많군요.
크로스핏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광신도처럼 초반에 빠져들게 됩디다. 누가 이건 별로 좋지 않아.. 라고 말해도
넌 해보지 않아서 그러지, 해보기나 하고 그런소리 하렴. 이라며 이상한 클부심이 생겨서 소위 크로스핏 까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적대심마저 생기게 되었죠.
그런데 고반복 고중량 ( 저의 신체 기준에서 )운동을 하다 보니 부상이 좀 있게되었고
좀 더 냉정하게 크로스핏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물론 여전히 크로스핏을 좋아하고 아낍니다.
아끼니까 더 이런 얘길 해보고 싶기도 한 거에요.
찾아보니 비판글들이 많은데 읽고 나서 굉장히 공감되서 한번 글 올려 봅니다.
땀당의 많은 크로스피터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운동한지 이제 일년 좀 되었는데 갈수록 자세가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펌글입니당~
--------------------------------------------------------
원글 주소
http://joshsgarage.typepad.com/articles/2011/05/crossfit-for-fat-loss.html
별 내용은 아니고 맨날 하던 이야기 또 하는 거다.
그리고 크로스핏 아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아는 이야기.(아닌가?)
사실 뭐 이래도 하는 사람은 또 그냥 하는데...
(요샌 이게 기질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 심리적인 문제거나.)
문제는 이게 또 다이어트 운동으로 돌변하면 존나 큰일이라서..
(예전에 휘성인가.....트위터에서 그런 이야기 했던거 같은데...)
원글도 그래서 부랴부랴 쓴글이고....
일단 크로스핏에 대한 집중적인 비판은 두 가지
1) 자세 무시
2) 랩도 까지 오게 만드는 고강도 훈련에 대한 탐닉.
이건 뭐 워낙 기초적인 비판인데...
다이어트와 연계해서 구지 이야기를 하자면,
다이어트는 몸의 시스템을 건강 모드로 정비해야 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대체로 에너지 소비량 증가 측면에서만 접근해서
혹사=굳 감량 방법 이라는 공식이 생기는 거 같다.
내일 시합하고 한동안 돼지생활할 프로선수도 아니고 몰아치기 감량은 바보 같은 짓인걸....왜 생각을 못하지?
혹사는....
강해지려는 사람이나, 살빠지려는 사람이나,
다 하면 안되는 무서운 짓.
이게 다...현대생활이 사람들 에너지를 가둬두는 데서 오는 일종의 사회적 질병인게야...ㅠ.,ㅠ
실전 실전 이야기 하는게 평화기의 상징이라듯,
혹독함, 혹독함, 입에 달고 사는게 다 삶이 너무 편하다는 증거 아니겠는가?
사실 무병장수에서 장수가 길게 사는 건데...왜 하루 이틀 살 사람처럼 행동할까?
길게 보고 꾸준히 갈 수 있는 방법들을 더 모색해야지 않겠는가?
원글 개발 번역
감량을 위한 크로스핏?
어제, 'Skinny Fat'사이트에 올라온 한 아티클이 고강도의 크로핏을 지방감량/근육생성 훈련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크로스핏에 대해)아는 바를 다 이야기 해주려고한다.
30초 안에 말이다.
(크로스핏의) 장점.
빅 리프트를 하도록 지도한다.: 데드리프트, 스쿼트, 밀리터리 프레스,푸시프레스, 풀업 등. 난 그런 훈련들을 좋아한다.
깨끗한 섭생을 하도록 지도한다. (팔레오 다이어트는 매우 깨끗한 섭생방법이다.) 깨끗한 섭생은 언제나 훌륭하다.
고강도 트레이닝을 하도록 몰아 붙이면, 짧은 기간안에 살을 빼기 쉽다.
(크로스핏의) 단점.
너무 많이 너무 금방.
사람들을 너무 많은 무게에다 그냥 내 던져버린다. 그리고 (리프팅을) 틀리게 하는데 내버려둔다.
너무 많이 너무 적은 지도하에.
다시 한번 사람들이 틀리게 하도록 내버려둔다.
틀리게+빠르게=진짜 틀림.
너무 많이 너무 빨리.
너무 빨리 리프팅 하도록 해서, 바른 움직임을 알고 있는 사람도 틀리게 수행하게 한다.
"더 크로스핏 케틀벨 스윙" 일명, "아메리칸 케틀벨 스윙".
이 방식은 노멀한(옮긴이:가슴까지 올리는) 케틀벨 스윙에도 젬병인 사람들한테, 머리 위에서 스윙을 끝내라고 한다.
힙 익스텐션은 죽고, 어께는 위로 솟아오르고(숄더 엘리베이션:견갑골 거상), 머리는 앞으로 나오고(거북목), 허리는 스트레스를 받도록 하면서.
그들은 크로스핏 스윙을 '최대 범위 동작'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방식은 둔근의 동작 범위는 희생한다. (둔근 동작범위의 획득은 실제로 스윙을 하는 이유다.) 그리고는 어께 동작 범위를 얻는다. (필요도 없는.)
사실, 이 방식의 스윙은 나를 진짜 화나게 한다.
영원히, 100% 수준의 고강도로 모든 워크아웃을 하게 몰아붙이는 건, 부상입는 비결에 다름아니다.
내가 크로스핏 자격증을 땄을 때(2004과 2005년의 일이다. 이제는 더 이상 자격증을 유지하지 않고 있다.), 크로스핏의 공식 마스코트는 "푸키 더 클라운(토하는 광대)"이었다. 우리는 워크아웃 후에 가끔 한번 씩 토하는 걸 크로스핏의 고강도 레벨 훈련이 요구하는 유감스런 부작용이라고 이야기하곤 했었다.
2006-2007년으로 돌아가 보면, 그 때 우리는 'Rhabdo(Rhabdomyoiysis:횡문근 융해증)라는 용어를 처음 소개했었다.(횡문근 융해증: 과도한 근육운동이나 강한 근육 압박 등의 원인으로 골격근이 깨지는 질환. 이 경우 분해된 근육성분 중 Myoglobin 이라는 단백질이 소변을 통해 배설되면서 콜라색의 진한 소변을 보게되고, 이 성분에 의해 신장 손상이 초래되 급성신부전 상태를 만들게 된다. 본문 설명대신 실제 증후군 내용을 첨부했음. )
왜냐면 이 증후군은 크로스핏 워크아웃에 있어 레알 고민거리였기 때문이다.
네이비씰 훈련이라도 하지않는 한(믿어라. 그럴일 없다. 진짜 진짜 없다.) 그 어떤 훈련 프로그램이라도 랩도, Rhabdo에 빠지게 하는 건 멍청한 짓 이다.
컨센서스(합의):
나는, 자세에 최고 주안점을 두고, 스피드 보다 완벽한 자세를 앞에 두는 몇몇 크로스핏 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
이런 경우라면 대찬성이다.
나는 또, 워크아웃을 시키기 전에 완벽한 자세를 익히도록 하는 '진입(입문)' 클래스를 가진 크로스핏 짐에 대해 들어본 적도 있다. 역시나 찬성한다.
내가 크로스핏에서 반대하는 것은 기실 딱 이 두가지 사항이다.
1) 나쁜 자세는 사람들을 다치게 한다. 대부분의 내가 본 크로스핏 자세들은 나쁜 자세였다.
2) 100% 고강도는 단기적 폭발훈련(6주짜리 같은) 에는 꽤 효과있다.
하지만 장기(매 훈련마다)적으로 사람들을 약화시킨다.
저 위의 두 가지 조건을 피하면서 크로스핏 트레이닝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건 꽤 멋진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럼 그건 더 이상 크로스핏이 아니게된다. 최소한 크로스핏의 정의에 의하면 그렇다.
이것이 내가 일반적으로 크로스핏을 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이유다.
Josh Hillis, RKC, CPT, PES, ZMIS
#CLiOS
땀당의 다른 회원분과 이야기 하다가 그리 좋지 못한 운동법이라는 이야기를 했고..
조금 찾아보았는데..비판글이 매우 많군요.
크로스핏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광신도처럼 초반에 빠져들게 됩디다. 누가 이건 별로 좋지 않아.. 라고 말해도
넌 해보지 않아서 그러지, 해보기나 하고 그런소리 하렴. 이라며 이상한 클부심이 생겨서 소위 크로스핏 까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적대심마저 생기게 되었죠.
그런데 고반복 고중량 ( 저의 신체 기준에서 )운동을 하다 보니 부상이 좀 있게되었고
좀 더 냉정하게 크로스핏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물론 여전히 크로스핏을 좋아하고 아낍니다.
아끼니까 더 이런 얘길 해보고 싶기도 한 거에요.
찾아보니 비판글들이 많은데 읽고 나서 굉장히 공감되서 한번 글 올려 봅니다.
땀당의 많은 크로스피터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운동한지 이제 일년 좀 되었는데 갈수록 자세가 어마어마하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펌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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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주소
http://joshsgarage.typepad.com/articles/2011/05/crossfit-for-fat-loss.html
별 내용은 아니고 맨날 하던 이야기 또 하는 거다.
그리고 크로스핏 아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아는 이야기.(아닌가?)
사실 뭐 이래도 하는 사람은 또 그냥 하는데...
(요샌 이게 기질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다. 심리적인 문제거나.)
문제는 이게 또 다이어트 운동으로 돌변하면 존나 큰일이라서..
(예전에 휘성인가.....트위터에서 그런 이야기 했던거 같은데...)
원글도 그래서 부랴부랴 쓴글이고....
일단 크로스핏에 대한 집중적인 비판은 두 가지
1) 자세 무시
2) 랩도 까지 오게 만드는 고강도 훈련에 대한 탐닉.
이건 뭐 워낙 기초적인 비판인데...
다이어트와 연계해서 구지 이야기를 하자면,
다이어트는 몸의 시스템을 건강 모드로 정비해야 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대체로 에너지 소비량 증가 측면에서만 접근해서
혹사=굳 감량 방법 이라는 공식이 생기는 거 같다.
내일 시합하고 한동안 돼지생활할 프로선수도 아니고 몰아치기 감량은 바보 같은 짓인걸....왜 생각을 못하지?
혹사는....
강해지려는 사람이나, 살빠지려는 사람이나,
다 하면 안되는 무서운 짓.
이게 다...현대생활이 사람들 에너지를 가둬두는 데서 오는 일종의 사회적 질병인게야...ㅠ.,ㅠ
실전 실전 이야기 하는게 평화기의 상징이라듯,
혹독함, 혹독함, 입에 달고 사는게 다 삶이 너무 편하다는 증거 아니겠는가?
사실 무병장수에서 장수가 길게 사는 건데...왜 하루 이틀 살 사람처럼 행동할까?
길게 보고 꾸준히 갈 수 있는 방법들을 더 모색해야지 않겠는가?
원글 개발 번역
감량을 위한 크로스핏?
어제, 'Skinny Fat'사이트에 올라온 한 아티클이 고강도의 크로핏을 지방감량/근육생성 훈련으로 소개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크로스핏에 대해)아는 바를 다 이야기 해주려고한다.
30초 안에 말이다.
(크로스핏의) 장점.
빅 리프트를 하도록 지도한다.: 데드리프트, 스쿼트, 밀리터리 프레스,푸시프레스, 풀업 등. 난 그런 훈련들을 좋아한다.
깨끗한 섭생을 하도록 지도한다. (팔레오 다이어트는 매우 깨끗한 섭생방법이다.) 깨끗한 섭생은 언제나 훌륭하다.
고강도 트레이닝을 하도록 몰아 붙이면, 짧은 기간안에 살을 빼기 쉽다.
(크로스핏의) 단점.
너무 많이 너무 금방.
사람들을 너무 많은 무게에다 그냥 내 던져버린다. 그리고 (리프팅을) 틀리게 하는데 내버려둔다.
너무 많이 너무 적은 지도하에.
다시 한번 사람들이 틀리게 하도록 내버려둔다.
틀리게+빠르게=진짜 틀림.
너무 많이 너무 빨리.
너무 빨리 리프팅 하도록 해서, 바른 움직임을 알고 있는 사람도 틀리게 수행하게 한다.
"더 크로스핏 케틀벨 스윙" 일명, "아메리칸 케틀벨 스윙".
이 방식은 노멀한(옮긴이:가슴까지 올리는) 케틀벨 스윙에도 젬병인 사람들한테, 머리 위에서 스윙을 끝내라고 한다.
힙 익스텐션은 죽고, 어께는 위로 솟아오르고(숄더 엘리베이션:견갑골 거상), 머리는 앞으로 나오고(거북목), 허리는 스트레스를 받도록 하면서.
그들은 크로스핏 스윙을 '최대 범위 동작'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방식은 둔근의 동작 범위는 희생한다. (둔근 동작범위의 획득은 실제로 스윙을 하는 이유다.) 그리고는 어께 동작 범위를 얻는다. (필요도 없는.)
사실, 이 방식의 스윙은 나를 진짜 화나게 한다.
영원히, 100% 수준의 고강도로 모든 워크아웃을 하게 몰아붙이는 건, 부상입는 비결에 다름아니다.
내가 크로스핏 자격증을 땄을 때(2004과 2005년의 일이다. 이제는 더 이상 자격증을 유지하지 않고 있다.), 크로스핏의 공식 마스코트는 "푸키 더 클라운(토하는 광대)"이었다. 우리는 워크아웃 후에 가끔 한번 씩 토하는 걸 크로스핏의 고강도 레벨 훈련이 요구하는 유감스런 부작용이라고 이야기하곤 했었다.
2006-2007년으로 돌아가 보면, 그 때 우리는 'Rhabdo(Rhabdomyoiysis:횡문근 융해증)라는 용어를 처음 소개했었다.(횡문근 융해증: 과도한 근육운동이나 강한 근육 압박 등의 원인으로 골격근이 깨지는 질환. 이 경우 분해된 근육성분 중 Myoglobin 이라는 단백질이 소변을 통해 배설되면서 콜라색의 진한 소변을 보게되고, 이 성분에 의해 신장 손상이 초래되 급성신부전 상태를 만들게 된다. 본문 설명대신 실제 증후군 내용을 첨부했음. )
왜냐면 이 증후군은 크로스핏 워크아웃에 있어 레알 고민거리였기 때문이다.
네이비씰 훈련이라도 하지않는 한(믿어라. 그럴일 없다. 진짜 진짜 없다.) 그 어떤 훈련 프로그램이라도 랩도, Rhabdo에 빠지게 하는 건 멍청한 짓 이다.
컨센서스(합의):
나는, 자세에 최고 주안점을 두고, 스피드 보다 완벽한 자세를 앞에 두는 몇몇 크로스핏 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
이런 경우라면 대찬성이다.
나는 또, 워크아웃을 시키기 전에 완벽한 자세를 익히도록 하는 '진입(입문)' 클래스를 가진 크로스핏 짐에 대해 들어본 적도 있다. 역시나 찬성한다.
내가 크로스핏에서 반대하는 것은 기실 딱 이 두가지 사항이다.
1) 나쁜 자세는 사람들을 다치게 한다. 대부분의 내가 본 크로스핏 자세들은 나쁜 자세였다.
2) 100% 고강도는 단기적 폭발훈련(6주짜리 같은) 에는 꽤 효과있다.
하지만 장기(매 훈련마다)적으로 사람들을 약화시킨다.
저 위의 두 가지 조건을 피하면서 크로스핏 트레이닝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건 꽤 멋진 일일 것이다.
하지만 그럼 그건 더 이상 크로스핏이 아니게된다. 최소한 크로스핏의 정의에 의하면 그렇다.
이것이 내가 일반적으로 크로스핏을 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이유다.
Josh Hillis, RKC, CPT, PES, ZMIS
#CLiOS
#CLiOS
네 어떤 상황에서도 자세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하다보니 더 느끼네요
#CLiOS
와드하면 자세가 무너지게 되는경우가 많지... *
그런 경우에도 밀어붙이는게 나쁜점인거 같아 ㅠㅠ
#CLiOS
욕심을 버리려고 해여 ㅎㅎ 욕심은 맨몸와드나 컨디셔닝때 부리고 웨이트 리프팅이나 무게가 들어가는 순간부턴 전 이제 욕심 버리기로 했어요 ㅎㅎ
#CLiOS
그러한 시도가 스킬훈련시간을 길게 늘리고 온램프를 따로 수행하는 변화등으로 나오고있고. 스윙도 러시안 스타일로도 많이 시키는 이유가 있을꺼라 봅니다.
*
그쵸 온램프는 아주 좋은데 수업시에 좀 더 신경써서 자세를 봐주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요. 전처럼 무리해서 몰아치는 듯한 코칭은 좋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좋은 방향으로 변해가길 바랍니다
#CLiOS
빨리 많이가 좋은게 아닌데... 자꾸 빨리 많이 하라고 하면 좋은자세마저 무너지게 되지.. 요즘 많이 생각중이야 나도 ㅎㅎ
#CLiOS
부상당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그 순간 열심히 한다면 롱런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내고 배우는 입장에서 부상에 대한 리스크를 너무 개인이 떠안는다는 생각이 들게되니 약간 속상하기도 합니다
#CLiOS
개인적으로 되새겨 보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많이 되새겼어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
#CLiOS
좋은 글 감사합니다ㅋㅋ
아 체조모임도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사실 그때부터 뭔가 저의 고뇌는 시작되었어요..;;
#CLiOS
from CV
2222
#CLiOS
사실 오라버니 정도로 이미 자기자신을 아는 분들은 무리 안하시지요.. 자세가 아주 안좋은데도 무게 올려서 일단 해보세요... 하는 그런 코치진들이 있는게 문제같아요
#CLiOS
#CLiOS
다치지 말자가 목표라기 보다는
바른 자세를 제대로 코치해주는게 중요하다는 거지 나는 그렇게 생각함. 데드 자세도 안좋은데 굳이 무겁게 들게 하거나 클린이나 스내치 같은 부분.. 말 안해도 잘 알거라 생각함 ㅎㅎ
#CLiOS
1. 자세를 무너트리면 그 순간, 아무것도 아닌 효율도 없는 그런 일이 되버린다.
2. 그래서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 기본기가 없는 테크닉은 일종의 편법이며 이것 역시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
3. 천천히 운동을 하고 빠르게 운동을 하고 이런건 개인차일뿐, 그냥 내 페이스에 맞게 내 심박에 맞게 정확히 운동을 하자.
4. 부상을 당하는 것 역시 본인 실력이다. (기본기, 자세, 통증등의 범 공통적인 사항을 잘 체크하도록 하자. 그렇다면 부상은 없다)
5. 그 순간 최선을 다하며 후회없는 훈련을 하자. (무조건 빡쎈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아 정답을 바로 적어주는 역시 악조 넘버원님 ㅋㅋㅋ
크로스핏 가장 속상한 부분이 기본기도 안되는데 테크닉을 알려주는 그런느낌이 좀 있다는거임..;
#CLiOS
#CLiOS
공감이 너무 되었음 나도!!
#CLiOS
다른 사람을 트레이닝 하는 사람의 의무라면 스스로 안다치게 운동하는 법을 알려주거나, 안다치게 드럽게 쫓아다니면서 잘못된것을 알려주어야하는데 아쉽게도 그런 코치를 못봤다는 것.
대부분이 안다치게 운동하는 법을 모르고 그렇다면 회원들을 안다치게 케어할 의무가 있는데 본인 타임에 사람이 많아서 일일히 봐줄수 없다? 그렇다고 인원을 적게 받는것도 아니고 코치를 두명 쓰는것도 아니면서 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운동장도 아니고 학원인데
자세가 무너지고 틀린자세로 크로스핏을 하는건 회원의 문제도 크로스핏의 문제도 아니고 백프로 코치의 자질임..
완전 중요한 부분인거 같음!! 맞음맞음
#CLiOS
혹은 한 클래스 수 제한을 하던가.. 뭔가 대책이 필요할거 같고..
예전에 너무 끔찍한 자세로 케틀벨스윙 하는사람을 봤는데 코치는 그걸 보고 그냥 지나쳤어 ( 라온은 아님 ㅋㅋㅋ) 충격받았.. ㅠ
#CLiOS
이 부분을 해소 하기 위해 크로스핏의 기본적인 동작(역도 동작 포함) 기본기 체크를 해서 다음 클래스로 넘길지 안넘길지를 결정하는 그런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시스템이 있다면 코치가 적어도 어느정도 케어는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상없이 고고~~ 화이팅이에요!
#CLiOS
그러게요!! 오랜만이에용!! 반가워요~~~>_<
#CLiOS
특히 케틀벨 부분은 스트롱퍼스트 방식이 더 맞는거 같구요.
물론 클핏 스타일의 장점이 있으니 그거만 잘 취하면 된다고 봅니다 ㅎㅎ
그래서 결국 웨이트 + 클핏 + 요가 + 러닝 + 기타운동 다 한다는..,
#CLiOS
그러니까 결국은 다하게 된다능 ㅋㅋㅋㅋㅋㅋ
#CLiOS
저도 그래요 그 살짝 느슨한 느낌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ㅎㅎ
#CLiOS
클핏을 하다보면 무게보다는 자세에 신경쓰면서 천천히 진행하고 싶은데 갯수에 의미를 더 두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같은 시간에 왜 이거밖에 못했냐 라는 식의 말이나 표정, 행동들..
무게도 그렇고요.. 개인의 한계를 끌어내기 위해서 운동하는 것은 아닌데 왜 그리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개인 마다 능력치가 다 다른데 구지 고중량으로 운동하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CLiOS
그쵸 스코어가 높고 무겁게 하면 뭔가 환영받는 분위기...
그러면서 노렙쟁이들도 많구요..
그렇게 미친듯이 하는건 쓰로다운이나 오픈때나 해도 될거 같은데...
하지만 저 역시도 그랬기 때문에 좀 반성하고 있어요.
#CLiOS
되게 좋군요 홍슈스!!!
#CLiOS
무리하게 하다가 몸 망치겠더라구요. 다른 사람과 비교에서 오는 이고를 이겨낼 자신이 없었어요.
항상 scaling, 자세 강조 하시는 ㅎㅎㅎ
마라톤도 요즘 사망사례도 많으니 다든 오버트레이닝 조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