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킴시로이드 입니다.
오늘은 땀당 아식스 국제 10km 행사가 있었죠~
운동굇수, 미소천사 생얼양이 얼음양님 페이스 메이커를 해준다고 해서
저는 혼자 뛰기로 했습니다~ ㅎㅎ
처음 스타트에 서 있어서 그런지 완전 긴장 되더라구여..
하지만 점점 앞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출발선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ㅠㅠ
일주일 만에 달리는 러닝이라 긴장도 되고..
스타트를 하게 되는데
1km 지점 까지는 너무 오버페이스로 루이스-_- 님과 같이 달렸습니다..
아 정말 빠르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쫓아 가다간 정말 금방 퍼질거 같았습니다.
2km 여기서 부턴 점점 속도를 줄이고 루이스군을 쫓아 갔어요.
3~4km 쯤에 비누님, 마냥님, 슈가라즈베리님 마라톤 사기단과 잠시 조우 합니다 ..ㅎㅎㅎㅎ
그때 오버페이스 여서 얼굴이 캐 썩소 였음 -.-;;;
5km쯤에서 정말 포기 하고 싶었습니다.
기록은 내고 싶지만.. 이제까지 이런 페이스로 달려 본적이 없던지라..
잠시 속도를 낮추고 다시 속도를 올리고 했었죠..
6~7km 여기서 점점 오버 페이스 했던 내 몸이 힘들다고 육수를 어마어마하게 뿜어져 나오더군요..
자원봉사단 분들이 멋있다며 응원을 했지만..
그렇게 귀에 들어 오지는 않고 평소에 음악을 듣고 뛰었지만
요새는 안듣고 뛰는지라 저와의 싸움 이었던거 같네요..
8km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 할수가 없었습나다..
속으로 걸을까만 수십번 외쳤던거 같네요.. 계속 힘들었던지라...
9~10km 9키로 까지는 페이스를 다시 낮춰서 마지막 10km 질주를 위해 보충을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침내 골인하는 순간 정말 다 포기하고 드러눕고 싶었어요..ㅠㅠ
눈이 뿌옇게 되는 현상도 느껴 봤네요..ㅎㅎ
그래도 매달은 걸어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ㅎㅎㅎ
이상 아식스 비공식 기록이었습니다. 10km - 47분 14초
오늘 러닝 : 10km
9월 누적러닝 : 43.6km
저녁에는 농구 벙개가 있어서 참석 하였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 못하는데 잘 봐주신 우리편(?) 감사해요 ㅎㅎㅎ
이상 마칩니다 ㅎㅎ
너무 못해서 죄송해요 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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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경신 축하해요^_^**농구까지하고 수고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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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굇수 ㅎㅎ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ㅎㅎ
덕분에 잘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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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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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오버페이스 하니 점점 힘들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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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아주 잘 버틴거야~
다음에는 초반에 4:40으로 5키로까지 등속한 다음에
5키로 반환이후에는 5초씩 점차점차 당기면서 앞선 주자들 따라잡아봐
주자들 따라잡으면 훨씬 힘도 나서 충분히 45분대 가능할 듯!!
부스터 다셨어요 ㅎㅎ
막바지에 얼굴 못봐서 아쉽긴 했지만.>ㅅ< 흣흣.
난 12초 오버로 1시간 실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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