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는 안되겠다싶어 눈뜨자마자 기어나왔습니다
처음뛰는 러닝코스라 무작정 외곽보도만 따라서 뛰었습니다.
반환점에서 정방향 역방향으로도 뛰어보고
혼자뛰어 지겨워질수있는 러닝에 자칫 금방 포기할줄 알았는데 마라톤동호회 러너3명이 제앞에서 뛰시길래!
저분들이 페이스메이커다라고 찍고 잘 따라갔습니다..
5키로까지 호흡이랑 무릎, 발목에 무리가 없고 페메아저씨분들도 계속 뛰시길래 쭈욱 이어갔습니다.
근데 8키로 넘어서니 왼쪽무릎에서 시린신호가 오네요ㅎ
좀더 나은 러닝을 위해 끝냈습니다.
이제 씻고 제임스쌤 만나뵈러 가야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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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나다 ^^ 고생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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