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좁아서 무게조절 가능한 덤벨을 구입하고 싶어요. (남편이 갖고싶어함)
구글이가 말하길 Ironmaster 랑 Bowflex가 호평받고 있지만 50~60만원의 은근 열받는 가격!
땀당에서 검색되는 덤벨 글들을 봐도 좋은 평가를 받는 모델들이고
무게조절이 더 손쉽고 빨라보이던데.. 전 오래걸려도 좋으니 싼거 사려구요.
Body-Iron이라는 브랜드의 각 덤벨당 50 kg 짜리 셋트는 세일해서 20만원 남짓!
싼 모델은 중고로 더더욱 싸게 나오는데요
1. 스핀락의 경우 싼 모델 쓰면 정말로 헐거워지나요?
2. 비싼 브랜드는 정말 평생 쓴다고 봐도 될까요?
바벨+스쿼트랙 주문해놨는데 덤벨을 사겠다고 하는 남편..
사실 나도 다 갖고 싶으니 저질러 보자~!
왠지 고기님 호출성이 짙은 글이네요.
중량별로 사는것도 은근히 가격이 있더라는 슬픈 전설~
모양에 따라서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모델명은 모르겠고 네모 박스 모양이 있고 아령 모양이 있는데
가동 범위 때문에 아령모양이 좋아 보이더라고요.
남편도 아령모양이 더 좋대요 ㅎ
이거하면 저도 남자가..
조절용이 저도 있긴 하지만 그냥 무게 고정입니다;;;
운동하시다 보면 알겠지만 진짜 귀찮거든요 바로바로 다음 무게가 있어야 편해요 흐름깨집니다
덤벨의경우 대충 5파운드 단위로 나옵니다 근데 생각보다 큰 중량 범위를 다룰 일이 없어요.
물론 5파운드부터 100파운드 까지 20종을 다 갖추면 좋지만. 사실 그렇게 까지 쓰는분은 거의 없습니다.
이두컬 삼두컬 한다면야 10파운드 15파운드 부터 갈거고 덤벨스쿼트 흔다면여 35 45까지 갈껀데
그러면 6종류가 되겠죠. 근데 케틀벨도 있고 바벨도 있다라면. 더 줄여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구매를 한다면
15 25 35 45 쌍으로 8개 그냥 살꺼 같아요.
무게조절은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건 5kg, 8kg, 10kg, 20kg, 25kg 이렇게 있습니다. 8kg, 20kg 는 무게 조절입니다. 그냥 고정해서 써요 ㅎㅎ
잘못 구매하고 후회하면 정말 골치 아픈데 시행착오를 덜어주시는 땀당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덧: 무게조절이 귀찮을거라는 건 전혀 예상을 못했네요. 덕분에 좋은 구매 할게요!
원암 로우
바이셉컬
킥백
라잉 트라이셉스
덤벨 플라이
덤벨 벤치 프레스
덤벨 밀리터리 프레스
요정도구요 고중량이면 모를까 저중량에서 저걸 덤벨로 해야하는지가 좀 의문입니다.
사실 있으면 좋은데 필수 까진 아니구요.
갖고싶어하는거면 가져야죠 ㅎㅎ.
저중량 덤벨은 어차피 오래안쓰니 최대한 싼걸 권합니다.
그리고 많이 쓰는 중량은 그냥 사구요.
이게 제가 권하는 방법입니다. *
보석같은 정보들 진짜진짜 감사드려요! 만나뵈면 밥사드림 ㅎㅎ
Bowflex는 별루에요.
보우플렉스나 다른 브랜드들은 저중량에서 옆으로 너무 길어 덤벨의 장점인 그 특유의 가동범위를 살릴 수가 없어요.
파워텍제품이라 해외에서도 충분히 구하실겁니다. 한번 참고해 보시구요.
완전 고중량을 들 일이 없으시다면 3, 5, 7 정도는 그냥 육각덤벨이나 뭐 크롬도금된거 중 저렴한거로 구매하시고 나머지는 덤벨용원판 + 프로스타일덤벨봉 조합도 추천할만합니다.
프로스타일덤벨봉은 육각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운동중에 쉽사리 무게를 조절할만한 녀석은 아니지만 옆으로 남는 부분이 없고 중량이 늘때마다 윗단계를 새로사는 것이 아니라 원판만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길이가 제각각이라 조합할 수 있는 무게가 한계가 있는데요.
3 5 7 정도는 저렴하니 그냥 쓰시고 한 10이나 12정도 프로스타일로 만들어서 원판추가하며 쓰시다가 이제 다루는 무게가 그 덤벨봉의 한계를 넘어가면 적당한 중량으로 고정해놓구요.
덤벨봉과 원판을 새로사서 다시 걔를 조금씩 늘려가는 방식으로 쓰시면 충분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