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호텔 수영장 가끔 가시는분 계신가요?
여기가 도심 옥상에 있고..수영모자 안써도 되고..예전엔 한적하고 조용하고..
하우스 음악 팡팡 나오고.. 술도 팔고..
뭣 보다 중요한건 사람들이 수영을 잘 안하는 수영장 독차지 할수 있는 수영장!.
뭐 그래서 예전부터 친구나 지인이랑 가끔 가서 죽어라 다이빙 하고 맘껏 놀다오고 그랬는데..
진짜 죽을대 까지 다이빙 하고 놀다옴 ㅎㅎ
짐 오픈 했다는데 가격이 주중 17.000원 주말 2마넌 이라네요.. ㄷㄷㄷ
그 코딱지 만한 곳에서... 이게다 물좋다고 소문나서.. 에혀.. 사람도 바글바글 많아지고..ㅠ
수영모자 안써도 되는 유일한 곳인데 흐규흐규..
가격이 매년 오르는듯 하네요.. 원래 만2천원인가? 했었는데..걍 좀 더 보태서 물놀이 공원 가고 말지..
수영 모자 안써도 되는곳 어디 없나요?
근데 수년전에 이태원 물좋다고 기사가 한번 똭!
그이후로 사람들이 바글바글..
평일엔 갈만한데 주말에 가면 진짜 토쏠리는 형광 똥꼬빤쭈 입고 서서 태닝하는
어설픈 끈육맨들 천지라는..
근데 여기 막 놀긴 좋은데..평일에 가면 사람도 별루 없고 다들 수영을 안해서
수영장을 독차지~
암튼 요시기에 평일에는 갈만한데..뭔 가격이 저리 오른건지..
난 오백원 밖에 없다구!!!
한강은 또 애들이 넘 마나서..ㅠㅠ
진짜 토나올뻔..웩
하지만, 외국인 너무 많아서 안 감 (x). 그 이후로 몸이 망조임...(ㅇ).
콧수염난 여자가 허부적 허부적 하는걸 본적이 있음!!!
수영장엔 다이빙하고 물장구 치러 가야죠~
저 양자로 들어갈래요!!! 밥만 먹여 주세요..ㅠ
유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