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몇년전에 산 저가형 러닝화로 트레드밀을 거의 매일 30분씩(6.5~9 Km/H 혼합) 뛰는데요..
가끔 무릎이 아프거나 시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요..
편한 운동화를 마구 검색하다보니..
뛰는 방법이 잘못되어 충격 흡수를 잘 못하는 것을 알게되고..
발의 중앙이나 조금 앞에 두툼한 부분으로 착지하는 것을 연습하면서..
무릎 통증이 많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이왕 러닝폼도 바꾸는 김에..검색하다 알게된 맨발느낌의 운동화를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러닝머신 할때 이런 쿠션 거의 없는 러닝화 사용한분들의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검색한 것은 비브람 파이브핑거스, 뉴발란스 미니머스제로인데..
러닝 시 사용해 보신 분 어떠신가요?
혹시. 데드리프트나 스쿼드 등의 운동의 밸런스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어떨까요?
케틀벨은 분명 신발이 영향을 주더라구요..(와이프가 경험)
뒷꿈치에 체중 실리며 무릎에 당연히 무리가 빨리 가지요..
데드나 스퀏 같은 경우엔 맨발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스쿼트, 데드빼고는 거의 슬리퍼 신고 운동하고 싸구려 추리닝 입고 운동합니다.
러닝도 그냥 대충 아무 운동화나 신고 뜁니다.. 좋은거여봐야 다 거기서 거기고
뛰는 방법을 바꾸는 편이 훨씬 좋은 조건일겁니다.
러닝화라고 명시되어있는 너무 쿠션감이 강하지 않은 운동화가 답입니다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0986863711
마라톤 준비할 때 두 번을 내리 읽었었네요.
http://freesolo.cafe24.com/258
웨이트의 경우 스쿼트, 역도성 운동에서는 역도화 다음으로 쓸만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VFF같은 신발은 쿠션이 없어서 좋기는 하지만, 뒷굽도 전혀 없어서 ATG스쿼트를 할 때 허용되는 오차범위가 아주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즉 조금만 잘못앉으면 중량이 앞으로 쏠리기 쉽습니다. 물론 쿠션있는 신발들에 비해서는 훨씬 균형잡기 좋습니다. 맨발에 가까운거니까요 :)
비브람 파이브핑거는 아무래도..디자인을 소화하기가..좀 급진적인거 같고..
뉴발란스 미니어스 제로로 알아볼 생각입니다..
(발가락 신발 아닌것 중에 가장 유사한 것 같습니다.)
F1레이싱카나 전문 마라토너 러닝화는 쿠셔닝(쇼바)가 없습니다.
그만큼 힘 손실이 없지만 일반인이 사용하면 무릎이 다 나갑니다.
물론 웨이트시에는 지나친 쿠셔닝은 문제가 됩니다.
쿠션이 없으면 무릎 나간다
VS. 쿠션 없으면 러닝 폼이 자연스럽게 변경되어 건강에 더 좋다. 부상위험도 적다
위의 본투런 추천하신 분들은 후자의 의견을 강추하셨고..
저도 이쪽으로 시도해 보려 하는 것인데요...요즘 트렌드는 이쪽인것 같은데..
아직 시도를 안 해봐서..먼저 해 보신 분들 의견을 들어보려 한 것입니다.
뉴발 미니머스는 매장가서 신어보시면 될꺼고.. 비브람은 오케이아웃도어닷컴 오프 매장가시면 신어보실수 있구요. 전 대부분의 웨이투 운동에서 맨발 혹은 비브람으로 합니다. 헬스장에서 야외운동시도 비브람으로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맨발이 가장 단련된 발입니다. 시기상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달리는데 문제가 없다면 쿠션보다는 무게쪽으로 바꿔보는것도 좋을법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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