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쯤 생긴 어깨부상도 어느 정도 나아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데 마무리 유산소 운동으로 댄스 카디오를 합니다.
단순한 동작을 따라하는데도 못해요. 제가 몸치란걸 다시 깨닫습니다.
그래서 즐겁습니다. 내가 못하는 걸 어렵게 하니까 머리를 굴리는게 느껴져요. 머리가 아니라 신경계일까요. 그리고 몸의 리듬감도 느끼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노래도 박치는 아니게 부르고 복싱을 해서 어느 정도 박자감이 있다고 자평하고 있었는데 춤을 춰보니 이게 완전히 다른 세상이네요. 3번정도 1시간 같은 10분을 했습니다.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