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추천은 여기서 검색해도 많이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읽고 왔는데요
제가 좀 특이사항이 반월상 연골판이 찢어져 있어서 무릎에 조금만 부담이 가도 아파요
그래서 애초에 러닝을 잘 안 했는데 최근에 러닝을 해보니까 생각보다 잘 뛰면 무릎에 부담이 안가고
오히려 무릎이 더 안 아픈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러닝에 관심이 생겨서 좀 더 잘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까 러닝화의 수명이 생각보다 되게 짧더라구요
제가 기존에 쓰던 신발이 젤 카야노인데 이거 신고 뛴 적이 거의 없긴 한데 걷기 운동 정도는 좀 했었고
한 6년 이상 되어서 수명은 확실히 된 거 같거든요
과거에 만족스러웠으면 그걸 그대로 사면 마음편할텐데 NO JAPAN으로 인해 아식스 브랜드는 구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뉴발란스에서 1080 V12를 사서 신고 뛰어봤더니 무릎이 엄청 아프더라구요
https://www.nbkorea.com/product/productDetail.action?styleCode=NBPFDF702W&colCode=10&cIdx=1288
뉴발란스는 그냥 일상생활에서 신어야 할 거 같고 다른 러닝화를 새로 사야 할 것 같은데요
문제는 검색해보니 젤 카야노나 뉴발란스나 같은 안정화 카테고리라서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젤 카야노가 정말 잘 맞았는데 다른걸로 바꿔서 비슷하게 좋았던분이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안정화보다는 쿠션화로 찾아보시지요!
저는 나이키의 경우 인빈서블이나 줌플라이 신고 있는데 저같은 과체중 펀러너에게는 딱 적당한 듯합니다.
나이키 인빈서블/호카 본디,클리프톤/온러닝 클라우드몬스터
인빈서블은 힐슬립 이슈가 있어서 실착해보시는게 좋구요. 호카는 발에만 잘 맞으시면 최곱니다 그런데 좀 비싸요. 온러닝은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클라우드몬스터는 호평이 자자합니다. 아디다스는 상급자용 신발들이 유명한 것 같아서 패스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