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지나고 운동다시 한지 6개월 되가네요.
풀업도 맨몸으로 이제 13개 정도 땡기게 되었습니다
러시안 파이터 풀업 프로그램으로 개수 증가를 목표하고
수행중인데요. 문제는 13/12/11/10/9 이렇게 총 개수가
50개가 넘어가니 중간 정도 세트에서 맥박이 느껴지는
두통이 엄습합니다.. 그럼 그날 운동은 접는 수준이 되버리네요.
일자목에 약간의 목디스크도 있는 편이라 평소에도 경추성
두통이 있기는 합니다.. 오늘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풀업시
승모근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턱을 당겨 붙이고하면
된다고 하기에 반신반의 턱 붙이고 땡겨봤는데요.
결과는 오늘은 두통이 없었습니다;; 이게 방법이 되련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정말 운동 두통 너무너무 없애고 싶습니다..
혹시 땀당에 동일한 경험 해결하신 분들 계실까요?
그냥 근력 문제일 수 있습니다. 주동근들이 성장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도 있어요.
팔과 어깨 그리고 승모와 머리쪽에 힘을 많이 주면 머리가 아팠습니다(본인 경험). 광배와 코어 근육들에 좀 더 집중하면서 말씀하신 증상은 사라졌습니다.
말씀하신 프로그램은 갯수 늘리기가 목표인 것 같아 보이는데, 어느정도 갯수에 도달하시면 이제는 자세에 신경쓰면서 어떤 근육들이 사용되는지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풀업친업 너무 좋은 운동이에요.
그럴려면 가슴 잘 여서야 합니다.
그리고 턱이 꼭 바를 넘겨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하늘 보고 하세요.. 한두개 더 한다는 생각으로 어깨 말리는 순간 두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