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복싱을 사랑하고 로드웍을 즐기는 운동맨이었습니다.
마라톤도 10k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운동을 해 오던 차에
어느날 찾아온 무릎 통증에 병원을 찾았다가 연골손상으로 수술을 하고,
이후에도 무릎 통증이 가시질 않아 운동을 손 놓게 된지 어언 10년 가까이 되어가네요.
그 동안 체중은 20키로 가까이 늘었고, 또 결혼도 하고 애들도 생기고 해서 어영부영 살고 있었습니다.
클리앙에 운동 모임이 있는지 몰랐는데 우연히 들어왔다가
버핏 45만개 찍으신 분을 보고 뭔가 느껴지는 바가 있어서ㅋㅋㅋ
운동을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우선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걷는 것부터 다시 해봐야겠네요.
그래서... 가민꺼로 사면 되는거죠? 일단 인스팅트2 주문합니다.
응원합니다. 일단 시작하세요 저도 초고도비만으로 출퇴근 걷는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크고, 나이는 들고, 시간이 갈수록 내 몸 이곳 저곳에서 노화가 느껴지게 되면, 아~~~ 내가 나이가 들어가는구나(!!)를 실감하게 됩니다, 저역시 그중 1인이구요...
뭐든 하셔야 합니다, 한발짝 떼지 않으면 한걸음도 앞으로 전진할수 없으니깐요...
과거 10km 런닝 하시면서 무릎통증으로 고생하셨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런닝 자세가 원인이었던 듯 싶습니다.
저 역시 런닝 초기 무릎부상으로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런닝 자세 교정 추천드립니다, 관절 보조제 복용도 고민해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