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부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10년 정도 아무런 운동을 하지 않다가
토요일 새벽에 문득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충동적으로 밖으로 나갔습니다.
토요일은 뛰다가 걷다가 약 7Km 정도 달렸고
일요일은 10Km 정도 달렸습니다.
(저희 집에서 한강까지 5Km 가량 되더군요. 한강 찍고 오면 10Km 입니다. )
평일에도 달리려고 했는데 오늘은 못나갔습니다.
내일은 꼭 나갈겁니다.
비오고, 미세먼지 많은날 빼면 주 7회 달리겠다고 다짐하며
이 곳에 글 써봅니다.
핸드폰으로 유선 이어폰 가지고 라디오 들으면서 달렸는데
이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오늘 출근해서 라디오 들을만한 기기도 찾아보고
무선 이어폰도 검색하고
마라톤화도 사야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ㅎㅎ
열심히 달려서 땀흘린당에 기록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달리기만큼 좋은 운동도 없지만,
초반에 무리하면 족저근막염이나 부상등... 바로 몸에 무리가능 경우가 많아요
핸드폰은 플립벨트류 추천해요
암밴드나 힙색등 보다, 훨씬 더 몸에 잘 붙어있고 넣기도 편하고 착용성도 좋습니다
아시겠지만, 마스크도 꼭 착용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