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가 더 어울릴지 모르지만 그래도 달리기에 관한거니깐요
몇 년만에 다시 달리고 있는 1인입니다.
여러모로 기록을 남기고 있는데, 각각의 차이도 있고,
혹시 더 좋은 Tip 을 알고 계시는 분도 계실까하여, 비교기를 남깁니다.
1. 아이폰
우선은 달릴 때, 음악이나, 라디오 듣는 걸 좋아해서, 아이폰을 가지고 나가다 보니,
아이폰 + 스트라바 조합으로 달리기 시작했네요.
음, GPS 정확도는 좋은데, 들고 달리기도 뭐하고, 가끔 페이스를 보려니 ...
이놈의 마스크 + Face ID 조합은 뭐 되는게 없군요...
페이스 확일할 때마다 비번 치려니 ㅠㅠ
2. 애플워치
애플워치3라서 GPS 가 되므로 여기서 스트라바 구동
음 구간 페이스가 보이니 좋네요. 그리고, 심박도 측정해 주니, 일단 정확도를 떠나서 기록이 꽉차게 남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예전 탁트인곳에서 달리기 할 때는 몰랐는데,
20~30층 정도의 아파트 촌 길가를 달리다 보니, 가끔씩 GPS 가 튀네요.
아이폰은 거의 정확했는데, 가끔씩 제가 안 갔던 골목길을 갔다고 우기는 애플워치 덕에 왠지 한 50 m 는 손해 본 느낌.
그리고, 페이스 화면 등을 커스텀하는 기능도 잠 약한 것 같고...
3. 순토 앰빗3
몆 년동안 홀 대 받던 녀석을 꺼내었습니다.
음, 역시 내 맘대로의 화면 구성, 굳이 장갑낀 것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물리식 버튼...
역시 달리기에는 전용 GPS 시계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달리기를 끝내고 보니 ...
제가 달리는 도중에 대로를 엄청 무단횡단 했더군요...
이 무시할 수 없는 부정확함이란 ㅠㅠ.
예전 탄천을 달렸을 때는 몰랐던 ㅠㅠ
그 덕분인가요 평속이 10~20%는 올라 가는 감사함이...
그리고, Strava 는 웹에서 우선 GPS 보정을 좀 해 주는 것 같던데, 순토에서 Strava 로 밀어날 때는 그냥 날 것 그대로 이네요.
물론 순토앱에서도 이후 보정은 하는 것 같은데 별 차이가...
일단 지금은 애플위처 + 스트라바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혹시 풀코스를 뛸 수 있는 기약없는 그날이 오면 그 때나 순토를 다시 꺼내야 겠네요.
제발 가민이라면 달랐을 것이다 라는 말아 주세요.
생각보다 연말에 잔고가 부족합니다 ^^
보다 푸하하고 웃었습니다.
그냥 밀어서 풀기도 뛰다 보면 잘 안 되죠..
순토면 가민보다 더 좋은 거 아닌가요?
...그러니 945를 검색해보심이 ㅎㅎ
/Vollago
빌딩숲에서는 군용GPS를 가져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애플워치보단 GPS수신성능이 좋습니다 왜냐면 엠빗시리즈는 안테나가 시계외부에 따로 나와있거든요
GPS시계는 GPS을 모두수신해서 LOCK되고나서도 좀 기다려주시는게 좋습니다
함 시도 해 보겠습니다. 애플워치는 혹시 아이폰 정보를 같이 활용하나 하는 의심이 있습니다 ^^
장단점은 있으나 도심에서는 좋을 수는 있고, 해외리뷰에서도 좋은 평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앰빗은 구형 gps 칩셋임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장점 때문에 아직까지도 gps 성능은 전설적인 것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애플워치 같은 폰과 연동된 보정기능이 없다면, 도심의 빌딩 사이에서 gps는 왜곡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장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윗분 말씀대로 AGPS(Assisted GPS) 업데이트를 위해 PC 연결해서 업데이트 해주시면 괜찮을 수 있고, 또한 운동 시작 전에도 최소 GPS 수신 확인 후 출발하시면 조금 나을 것 같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gps는 가끔 위성의 위치나 기상상황 등에 따라서도 데일리 편차는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