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린당이 있는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요즘 재미들이고 있는 취미 달리기를 다른 분들과 공유할 공간이 있다는 사실에 기뻐서 입당을 신청합니다.
10년전쯤에도 흠뻑 빠져서 열심히 연습해서 하프코스를 두어번 뛰어 보았는데, 그 이상은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여기까지인가보다 하고 천천히 시간을 줄이다가, 이런저런 일로 그만두고 지냈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로 인해 계속 이어지는 재택근무에 달리기만큼 밖에 나가서 운동하는 기쁨을 주는게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예전의 관심을 되찾아서 거의 매일 같이 아침 일찍 아니면 오후에 뛰어 나갑니다. 이제 10km 정도 되면 무릎이 살짝 아파와서 그 이상 무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인이 뭘까 신발 자세 등등을 바꿔보는 중입니다.
이따금 재미있는 혹은 나누고 싶은 이야깃거리가 생기면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스트라바 쓰시면 스트라바에 땀흘린당 클럽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