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테니스엘보가 양쪽 팔꿈치에 와서 상체운동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웨이트를 할 때 상체는 주로 덤벨풀오버, 렛풀다운 등을 위주로 했는데 무게를 많이 안쳐서 이게 원인인것 같지는 않고 아마도 아래의
사이드플랭크 자세가 원인이 아닐까 의심합니다. 아래자세로 보통 양쪽 2분30초씩 했습니다. 아래 자세를 오래하면 팔꿈치가 활처럼 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엘보오고 증상이 심할 때는 아파서 여행용가방 드는것도 부담스럽고 병뚜껑 돌리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조금 나아진것 같아서 상체운동을 시작하고 싶은 욕구가 드는데 그래도 엘보에 부담이 없는 운동으로 하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테니스 엘보면 팔꿈치를 신전한 상태에서 등척성 운동을 하는 거 갖고 오지는 않을 것 같고,
오히려 덤벨 풀 오버나 렛풀 다운 등이 더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테니스 엘보면 주로 그립이나, 손목 신전 굴곡근의 과 사용이고, 꼭 중량을 치지 않더라도 저중량 고빈도로도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감별법으로 해서 아픈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테니스 엘보면 관련 재활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말씀해주신걸 요약하면 사이드플랭크가 이유가 아니라 덤벨 풀 오버나 렛풀 다운 등이 문제일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테니스 엘보면, DNA 주사역할 보다는 과사용을 줄이고 재활운동 하는 것이 좋습니다. 테니스 엘보 통증은 손목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해서, 좋아지신 건지는 진료를 보시는 것이 나을 것 같고, 노트북에서 타이핑 오래 할 때 불편하고 그런것도 재활운동 하면 도움이 좀 되실 것 같아요.
https://ecios.org/DOIx.php?id=10.4055/cios.2018.1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