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우리는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헬린이 입장에서 7~80g정도 섭취합니다. 저는 아침을 안먹기 때문에.. 더욱 보충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건 천천히 소화 흡수되는 '고기류'입니다. 하지만 어떤식으로든 단백질 함량을 높인 수준의 단백질은 가성비는 좋지만, 소화흡수가 빠르죠. 나쁜건 아니지만.. 그렇게 또 완벽한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운동선수나 헬스 트레이너들이 일부러 닭가슴살을 먹기도 합니다. 한 두 스쿱 따라서 후루룩 마시면 배가 차는거 같지도 않고 그래서.. 비선호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당장 급할때는 유청 단백질이 최고입니다.)
저는 단백질만 먹고 있는데요.
만약 카페인을 드신다면 무수카페인 알을 먹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인이 '부스터'의 주요 성분입니다. 카페인 알약먹는게 가성비 측면에서는 가장 좋아요. 아메리카노 사먹는것도 돈이 많이 드니까요.
그 외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몇개 있긴한데.. 저도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안전성이 거의 검증된건 '크레아틴, BCAA' 입니다. 크레아틴은 어차피 우리몸에서 생성되는 물질이기도 하고 (사실은 보충제라고 나오는 것들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게 대부분입니다. 단지 그걸 풍부하게 해서 운동할때 과부하로 다 털어서 쓰겠다는거죠.)
크레아틴은 '로딩'기간을 거치는 걸로, 근육 내에 크레아틴 농도를 높여서 웨이트 트레이닝 시 파워와 지구력을 더 높이는 용도로 씁니다. 지구력이라 함은.. 웨이트 트레이닝시 무거운 물건을 한 번 더 들게 해주는 정도의 차이지.. 무슨 마라톤의 지구력이 아닙니다. 논문으로는 효과가 있다고는 나옵니다만.. 사람마다 다르니 효과는 역시 100% 장담은 못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을 못합니다. 저도 안써보고 효과도 모르는데 추천할 순 없으니;;)
두번째가 BCAA 입니다. Branched Chain Amino Acid ;ㅁ; 한마디로.. 결국은 아미노산 입니다. 운동할때 근 합성에 개입하는 여러가지 필수 아미노산 묶어서 만들어 놓은게 BCAA 입니다. 유청 단백질을 먹으면 거기에 BCAA가 4~5% 정도 들어있기 때문에 굳이 추가적으로 먹을 필요는 없지만.. 그게 아닌 분들 혹은 BCAA를 더 먹고 싶은 분들은 먹기도 합니다. 헬스장에 가면 형형색색의 '물감'들이 보이는데.. 대부분이 BCAA 입니다.일단 맛이 있어요. ㅋㅋ 맛있어서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 역시 저도 못먹어봤습니다. ㅠㅠ 가난한 자의 슬픔이어..
제가 먹어본건 '멀티 비타민'입니다.
비타민을 섭취해야하는 이유가 비타민 D가 근육합성과 관계가 있고 비타민 C가 항산화 효과가 있기도 하고 각종 마그네슘 등등 여러가지 필수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요. (아무거나 먹으면 안됩니다. 성분표 보고 먹어야합니다. ㄱ-) 저같은 경우는 A사의 D 제품을 먹었습니다. (아이허브 같은데서 멀티비타민 치면 잴 많이 팔리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또 좋은게.. '오메가3'입니다. ;ㅁ; 이건 저도 안먹어봤는데.. 운동 좀 하셨다 하는 분들은 다들 이걸 드십니다.
개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하는건 '단백질 보충제'와 '비타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외부에서 들어와야하는 거기 때문에.. 거의 무조건 먹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놀라운게.. 헬린이 시절 잘 안챙겨 먹은 사람은.. 아무리 운동 열심히 해도 근육 잘 안나옵니다. 저도 체감을 못했었는데.. 얼마전에 6개월차 보고... 내가 제대로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ㄱ-
maoi
IP 175.♡.10.98
07-05
2019-07-05 07:35:21
·
@MentalisT님
정성스런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번 정독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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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프로틴 섭취 추천이요.
구지 프로틴 안드셔도 상관은 없구요.
돈 아끼셔서 치킨 드세요.
보충제 많이 드세요. 다만 얼마나 많이 먹느냐가 문제인데.. 자기 체중의 1.5g 이상 먹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70키로라고 가정하면 최소 105g정도는 먹어줘야합니다.
보충제가 유청 단백질인경우 보통 85프로 보는데요.. 그럼 보충제로만 섭취할시 120g정도는 먹어줘야하는거죠.
하지만 우리는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헬린이 입장에서 7~80g정도 섭취합니다. 저는 아침을 안먹기 때문에.. 더욱 보충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건 천천히 소화 흡수되는 '고기류'입니다. 하지만 어떤식으로든 단백질 함량을 높인 수준의 단백질은 가성비는 좋지만, 소화흡수가 빠르죠. 나쁜건 아니지만.. 그렇게 또 완벽한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운동선수나 헬스 트레이너들이 일부러 닭가슴살을 먹기도 합니다. 한 두 스쿱 따라서 후루룩 마시면 배가 차는거 같지도 않고 그래서.. 비선호하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당장 급할때는 유청 단백질이 최고입니다.)
저는 단백질만 먹고 있는데요.
만약 카페인을 드신다면 무수카페인 알을 먹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인이 '부스터'의 주요 성분입니다. 카페인 알약먹는게 가성비 측면에서는 가장 좋아요. 아메리카노 사먹는것도 돈이 많이 드니까요.
그 외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 몇개 있긴한데.. 저도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안전성이 거의 검증된건 '크레아틴, BCAA' 입니다. 크레아틴은 어차피 우리몸에서 생성되는 물질이기도 하고 (사실은 보충제라고 나오는 것들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는게 대부분입니다. 단지 그걸 풍부하게 해서 운동할때 과부하로 다 털어서 쓰겠다는거죠.)
크레아틴은 '로딩'기간을 거치는 걸로, 근육 내에 크레아틴 농도를 높여서 웨이트 트레이닝 시 파워와 지구력을 더 높이는 용도로 씁니다. 지구력이라 함은.. 웨이트 트레이닝시 무거운 물건을 한 번 더 들게 해주는 정도의 차이지.. 무슨 마라톤의 지구력이 아닙니다. 논문으로는 효과가 있다고는 나옵니다만.. 사람마다 다르니 효과는 역시 100% 장담은 못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을 못합니다. 저도 안써보고 효과도 모르는데 추천할 순 없으니;;)
두번째가 BCAA 입니다. Branched Chain Amino Acid ;ㅁ; 한마디로.. 결국은 아미노산 입니다. 운동할때 근 합성에 개입하는 여러가지 필수 아미노산 묶어서 만들어 놓은게 BCAA 입니다. 유청 단백질을 먹으면 거기에 BCAA가 4~5% 정도 들어있기 때문에 굳이 추가적으로 먹을 필요는 없지만.. 그게 아닌 분들 혹은 BCAA를 더 먹고 싶은 분들은 먹기도 합니다. 헬스장에 가면 형형색색의 '물감'들이 보이는데.. 대부분이 BCAA 입니다.일단 맛이 있어요. ㅋㅋ 맛있어서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 역시 저도 못먹어봤습니다. ㅠㅠ 가난한 자의 슬픔이어..
제가 먹어본건 '멀티 비타민'입니다.
비타민을 섭취해야하는 이유가 비타민 D가 근육합성과 관계가 있고 비타민 C가 항산화 효과가 있기도 하고 각종 마그네슘 등등 여러가지 필수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요. (아무거나 먹으면 안됩니다. 성분표 보고 먹어야합니다. ㄱ-) 저같은 경우는 A사의 D 제품을 먹었습니다. (아이허브 같은데서 멀티비타민 치면 잴 많이 팔리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또 좋은게.. '오메가3'입니다. ;ㅁ; 이건 저도 안먹어봤는데.. 운동 좀 하셨다 하는 분들은 다들 이걸 드십니다.
개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하는건 '단백질 보충제'와 '비타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외부에서 들어와야하는 거기 때문에.. 거의 무조건 먹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놀라운게.. 헬린이 시절 잘 안챙겨 먹은 사람은.. 아무리 운동 열심히 해도 근육 잘 안나옵니다. 저도 체감을 못했었는데.. 얼마전에 6개월차 보고... 내가 제대로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