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ll-ups 5x5
- Chin-ups 3x5
- Barbell Rows (20kg) 1x10 (40kg) 1x10 (50kg) 3x10
- Deadlifts (60kg) 1x10 (80kg) 8 + 5
- Hanging Leg Raises 3x20
- Twist Hanging Leg Raises 3x20
- Lat pull downs (126 lbs) 3x12 + 2x10
- Compound Set: (Crunch x 20 + Leg Raises x 20) x 4
- Machine abs crunch (110 lbs) 4x20
- Barbell Curls (20kg) 4x12
- Hammer Curls (8kg each) 4x10
- 25 minute walking + running (6mile/h x 10 min + 3mile/h x 15 min)
- 풀업, 친업은 따로 세트를 두지 않고 다른 운동 전과 세트 중간 중간에 몸 푸는 식으로 했습니다
- 오늘 부스터랑 아르기닌 먹고 갔는데 평소보다 더 퍼포먼스가 안나온듯... 싶네요 데드리프트 하다가 몸에 글리코겐 사라지는 느낌 너무 들어서 다 하지도 못하고 중간에 그만 뒀습니다 ㅠㅠ
- 랫풀다운은 무게 늘리는 것말고 천천히 정확한 자세로 수축 이완하려고 노력했더니 항상 마지막 9, 10회차에서는 끝까지 못당기는 거 같네요. 지금 무게에서 12회 정자세로 안 무너질 때까지 계속 진행해야 할 것 같아요
- 해머컬은 무게 더 늘리고 + 바벨 컬은 좀 더 천천히 수축 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운동 한 두 세트 정도는 가벼운 무게로 아주 천천히 진행하는 것 하고 본세트가는 게 나을거 같네요. 마지막에는 자꾸 댄싱컬을 추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