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기간 동안 놀러다니고 먹고... 몸무게만 향상(?) 시켰네요.
명절 끝날즈음, 아내님 10K 준비시킨다고 설렁설렁 뛰기만 하구요.
오늘부터 다시 훈련이다! 하고 이제서야 좀 뛰었습니다.

지인이 추천해준 '야소 800' 이라는 인터벌 트레이닝을 해봤는데, 역시나 쉽지는 않네요.
원래는 800m 10세트를 해야하는데, 약해빠진 관절에서 신호를 보내오는 바람에 7세트에서 끝냈습니다.
Set 1: 3' 40" /800m
Set 2: 3' 31"
Set 3: 3' 39"
Set 4: 3' 46"
Set 5: 3' 42"
Set 6: 3' 41"
Set 7: 3' 50"
10세트를 다 해내면, 그 중 가장 느린 기록이 풀코스 마라톤 기록이 된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800m 뛰는데 3분 50초가 걸리면 풀코스 마라톤을 3시간 50분에 완주한다고 하네요.
몸에 좀 부담이 되긴 해도 확실히 인터벌 트레이닝이 자극이 좀 되는군요.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도전해볼까 합니다.
9월 누적: 92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