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하루 정도는 휴식이 필요한가 봅니다. 숨이 차거나 그렇진 않은데 다리에 힘이 없어서 중간에 포기 했네요. 내일은 쉬던지 걷기만 하던지 해야겠네요. 역시 오전엔 사람이 없어서 좋네요. 저녁엔 산책 하러 나온 강아지들 때문에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