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야 작업을 하고 오후에 퇴근 해서 달렸습니다. 뛰러 나가면서 오늘은 좀 힘들겠구나 생각 했는데 예상 대로 너무 힘들었어요. 평소 거리보다 좀 못 달리고 그만 뒀네요.
오늘 왜 이리 힘들었을까요.
- 철야 작업 때문에 잠을 못 자서
- 연속 3일 페이스를 올리면서 달려서
- 날이 너무 덥고 습해서
셋 다 일듯?
철야 작업을 하고 오후에 퇴근 해서 달렸습니다. 뛰러 나가면서 오늘은 좀 힘들겠구나 생각 했는데 예상 대로 너무 힘들었어요. 평소 거리보다 좀 못 달리고 그만 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