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 관련 모임인 피톨로지의 멤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피톨로지는 운동관련 행사기획, 교육, 저술 등을 하는 피트니스 팀 입니다.
http://fitology.co.kr/221180849981
2. 더군다나 교육에도 참여 했습니다;; 별 내용은 아니고 제가 제일 잘아는 내용을 얘기했습니다.
직장인 입장에서의 현실적인 운동에의 접근. 노하우 경험에의 공유?
http://cafe.naver.com/fitologist/131
3. 피톨로지스트 라는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컨셉은 사용자가 채워나가는 피트니스 도서관입니다. 위키에 가까울 듯 싶어요.
땀흘린당의 활용 카테고리와 거의 같습니다. 일지, 정보, 질답. 차이가 있다면 피톨리지스트에는 운영진으로 초빙한 분들이
보디빌더, 기능성 트레이너, 의사, 운동영양 전문가 등의 전문가가 그냥 있습니다. 피톨로지라는 팀에서 출발한 카페니까요.
http://cafe.naver.com/fitologist -> 카페 가입 해주세요 ㅠ
4. 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손목 골절 + 개인 사유로 쉰게 대충 2년반.
운동에 복귀하고 두달 했더니. 작년 12월 말부터 2월초까지 병원 통원치료하면서 투병으로 또 휴업.
두달 반 아프면서 체중이 4kg가 빠졌더니 허리가 아픕니다. 순수 근육만 줄었겠죠;;
점심에는 사내시설에서 운동을 하고 저녁에는 대치쪽의 크로스핏 볼케이노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오바이트 나올 것처럼 힘들더니 어찌어찌 한달 되어가며 적응이 됩니다.
일지도 작성하고 있어요.
https://blog.naver.com/wizardmo/221234371803
5. 랙을 샀습니다;;; 홈짐이 가능합니다.
퇴근이 늦을경우 시간의 여유나 필요운동량을 채우기 어려워서 그냥 랙을 샀습니다. 옷걸이가 될지.. 몸짱기구가 될지 ㅎ
나이를 한살 더 먹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