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배우기 시작한 친구 부인에게 "제수씨, 이제 머리 올리셔야죠" 라고 하는데 좀 있다 생각하니 기분이 참.. 그렇더라구요 이게 친구 부인에게 할 말이 아닌데 그 순간 제 입에서 아무 생각없이 이 말이 나오네요... 아... 좋은 표현 좀 찾고싶어요
전 대신에 이제 필드 가야지~! 라고 권하죠.
그리고 일본식 골프문화도 좀 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표현을 안좋아해서 잘 안쓰려고 합니다. "필드도전라운딩" 뭐 이런식으로 쓰는데, 잘 못알아먹더라고요.
그 표현이 거의 관용구처럼 쓰니까요. 특히 어르신들에겐 뭐 대안이 적절치 않더군요.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쓰시면서도 좀 겸연쩍어하셨어요. ㅎㅎ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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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 필드 나가서 캐디분이 티에 볼 올리는걸 비유하는거다..라고 하셔서 그런줄 알고 있었어요..
이게 일본식 관용구인것도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