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위에선 자신의 공 뒤에 마커를 놓은 후에 공을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그린 위에서 A가 퍼팅한 공이 B의 마크하지 않은 공을 맞추면 A에게 2점의 벌타가 부과됩니다. 자기 공이 상대방이 퍼팅해서 맞출 가능성이 있는 위치에 있으면 공 뒤에 마커를 놓고 공을 치워줘야 하죠.
2. 공에 흙이 묻어 있는 경우 퍼팅에서 그 흙 때문에 직선으로 굴러가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흙을 닦아줘야 하는데, 그린 위에서 마크한 공은 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공을 마크하고 흙을 닦아낸 후에 다시 원래 자리로 돌려놓고 마커를 치웁니다.
3. 공이 예상치 못하게 그린 위의 작은 dent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건 공을 들어올려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죠. 또한 그린 위에서 공은 아주 살짝은 잔디를 누르고 들어가 있습니다. 공을 살짝 들었다 놔 주는것만으로도 이러한 영향에 의한 퍼팅시의 공 튀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규정에 대해서 조금 더 얘기해 보자면,
(a) 마커의 크기/모양에 대한 규정은 없습니다(!). 모자에 자석처럼 붙이는, 카지노 칩 좀 얇은 모양의 마커를 많이 쓰시는거 같고, 전 이런게 없어서 (...) 보통 동전을 이용합니다. 없으면 티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원조재무이사님 처럼 여분의 공을 써본적은 없네요 :)
(b)그린 밖에서 친 공이 그린 위에 있는 공을 맞췄을 때 벌타는 없으며, 맞춘 공은 정지한데서 치고, 맞아서 이동한 공은 원래 자리로 복원해서칩니다. 그러니 칩샷 하면서 다른사람 공 맞추는거에 대한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됩니다만, 마킹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흙기사님께서 설명을 잘해주셔서 첨언드리기가 부끄럽지만... 실제로 플레이를 하다보면, 마킹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홀컵에서 먼사람부터 퍼팅을 하는데,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방해가 안되는 방향에 공이 위치했다고) 마킹을 안하고 공을 미리 세팅해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쫒기는 경기시간 때문에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더 멀리 있는 플레이어가 퍼팅할 때에는 마킹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킹을 해놓고 동반자가 퍼팅하는 것에 같이 집중해주시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이야 퍼팅하건 말건 내 공 라이를 보고 있는 것은 참 없어 보이거든요. 저도 처음 필드 나갔을 때에는 마킹하는 걸 자주 깜박했었거든요. 골프라는 운동이 매너와 에티켓이 강조되는 운동이라, 사소한 것 같지만 간단한 마커를 구해서 마킹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동반자분들이 아주 좋은 인상을 갖게 될 것입니다.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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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할때는 여분의 다른볼로 하기도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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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을 닦거나 동반자의 퍼팅에 방해가 될 경우 볼을 집어 들게 되니 필요합니다..
1. 그린 위에서 A가 퍼팅한 공이 B의 마크하지 않은 공을 맞추면 A에게 2점의 벌타가 부과됩니다. 자기 공이 상대방이 퍼팅해서 맞출 가능성이 있는 위치에 있으면 공 뒤에 마커를 놓고 공을 치워줘야 하죠.
2. 공에 흙이 묻어 있는 경우 퍼팅에서 그 흙 때문에 직선으로 굴러가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흙을 닦아줘야 하는데, 그린 위에서 마크한 공은 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공을 마크하고 흙을 닦아낸 후에 다시 원래 자리로 돌려놓고 마커를 치웁니다.
3. 공이 예상치 못하게 그린 위의 작은 dent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건 공을 들어올려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죠. 또한 그린 위에서 공은 아주 살짝은 잔디를 누르고 들어가 있습니다. 공을 살짝 들었다 놔 주는것만으로도 이러한 영향에 의한 퍼팅시의 공 튀김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규정에 대해서 조금 더 얘기해 보자면,
(a) 마커의 크기/모양에 대한 규정은 없습니다(!). 모자에 자석처럼 붙이는, 카지노 칩 좀 얇은 모양의 마커를 많이 쓰시는거 같고, 전 이런게 없어서 (...) 보통 동전을 이용합니다. 없으면 티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원조재무이사님 처럼 여분의 공을 써본적은 없네요 :)
(b)그린 밖에서 친 공이 그린 위에 있는 공을 맞췄을 때 벌타는 없으며, 맞춘 공은 정지한데서 치고, 맞아서 이동한 공은 원래 자리로 복원해서칩니다. 그러니 칩샷 하면서 다른사람 공 맞추는거에 대한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됩니다만, 마킹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홀컵에서 먼사람부터 퍼팅을 하는데,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방해가 안되는 방향에 공이 위치했다고) 마킹을 안하고 공을 미리 세팅해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쫒기는 경기시간 때문에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더 멀리 있는 플레이어가 퍼팅할 때에는 마킹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킹을 해놓고 동반자가 퍼팅하는 것에 같이 집중해주시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이야 퍼팅하건 말건 내 공 라이를 보고 있는 것은 참 없어 보이거든요.
저도 처음 필드 나갔을 때에는 마킹하는 걸 자주 깜박했었거든요. 골프라는 운동이 매너와 에티켓이 강조되는 운동이라, 사소한 것 같지만 간단한 마커를 구해서 마킹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동반자분들이 아주 좋은 인상을 갖게 될 것입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