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한다고 실내 자전거를 타면서 살며시 골프 채널을 틀었더니 러닝 어프로치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12의 법칙을 이야기하더군요.
귀가 솔깃해져서 들어보니 도움이 될 듯해서 적어 봅니다.
예를 들어 그린 에지에서 핀까지의 거리가 35야드이다. 그럼,
일단 어디다 떨어뜨려서(착지점) 굴릴것인가 착지점을 정하는 게 중요한데
만약 7번으로 굴리고자 한다면
12-7 =5 (쉽죠^^ 울 딸은 이거 못해서 맨날 엄마랑 싸웁니다. ㅠㅠ)
그럼 일단 35야드를 5로 나누고 7이되는군요. 그럼 공이 있는 곳에서 7야드지점에 떨어뜨리면 나머지는 알아서 굴러서 그린까지 간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럼 9번으로 친다면 12-9=3 그럼 35야드를 3등분(헉..3등분이 안되는군요)해서 대충 12야드 즉 공을 12야드 앞에 떨어 뜨리면 나머지 거리는 굴러서 간다.. 이런 이야기더라구요.
혹시 어디에 떨어뜨려야 할지 잘 모르시는 경우 한번씩 써 봐도 될 만한 것 같네요.
(추가: 클럽별 스윙크기별 거리를 알아야..ㅎㄷㄷ)
근데 앞핀일 땐 이거 적용이 안되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