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언 특히, 샤프트를 바꾸고싶어서 안달이 나서 이리저리 검색하는데 강한 샤프트쓰면
몸에 무리가 올수있다는 글들을 많이봐서 좀 쫄았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강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30대중반, 180cm, 73~4키로 입니다. 골프 시작한지는 이제 2년다되가네요.
지인분께 물려받은 new viq ns pro 950 R 로 시작했는데, 최근들어서 아이언 거리가 많이나면서 조금만
세게치면 훅이 지속적으로 걸리기 시작해서, 좀더 강한샤프트로 갈아타려고 알아봤는데
R300, Xp R300, 플젝 x 5.5 요렇게 대상을 압축했는데 시타해볼곳이 마땅치 않았늗네 마침 나이키 아이언
플젝 5.5 를 3마넌에 팔더라구요. 냉큼 구입해서 오늘 3시간동안 열심히 휘둘러봤어요.
결과.
아이언 무게가 달라지니까 채 떨어지는 느낌이 좋다.
채가 무거우니까 스윙궤도가 백스윙으로 다 결정되는 느낌? 다운스윙때 궤도수정을 못하는 느낌.
기존 경량스틸의 템포로 스윙 하면 슬라이스나 생크가 난다.
공이 잘뜬다. 잘못맞아도 공이 아주 잘뜬다.
쫀득한건 없고 공이 걍 튕겨나가는 느낌. 쫀득한 맛이랑은 거리가 멀다.
거리는 크게 줄지 않는다.
임팩트때 오른손 사용해서 밀어줘도 훅이 안나고, 방향성이 개선된다.
학실히 채가 강하니까 몸에 부담은 좀더 가해지네요
연습할땐 몰랐는데 집에와서 글쓰다 보니 왼쪽 승모근 어깨쪽이 살짝 뻐근하네요.
플젝 5.5 또다른 손맛의 여운이 아직 손에 남아있네요. 말로 표현하자면
ns pro 950은 챱~ 슝~~
플젝 5.5는 띠용~ 슝~~
초보가 주저리 주저리 글 써봤네요. 혹시나 샤프트 기변 생각하시는분들 도움됐으면 합니다.
p.s 나이키 vr pro combo 단조아이언 가격대비 매우 좋네요. 생긴것도 이쁘고, 우리나라에서 약간 저평가된 느낌 이네요. 저렴해서 나이키 vr pro combo 로 기변도 생각중입니다.
몸에 무리 안 오도록 적당히 연습하시면 명기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