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회원님들은 처음 필드 나가서 몇 타 치셧나요?
제 목표는 깨백이기는 합니다. (목표만 그래요. 목표만 - -;)
제 친구는 98개 쳤다고 하더라구요.
(먼치킨이에요. 2년만에 프로스윙으로 쳐요. 티칭사부님이 안타까워 하는 친구. 나이만 젊었으면 프로 시켰다고 ㅋ)
이 넘 때문에 제 목표도 깨백 - -;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회원님들은 처음 필드 나가서 몇 타 치셧나요?
제 목표는 깨백이기는 합니다. (목표만 그래요. 목표만 - -;)
제 친구는 98개 쳤다고 하더라구요.
(먼치킨이에요. 2년만에 프로스윙으로 쳐요. 티칭사부님이 안타까워 하는 친구. 나이만 젊었으면 프로 시켰다고 ㅋ)
이 넘 때문에 제 목표도 깨백 - -;
from CLIEN+
일단 스크린과 가장 다른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에이밍이고.. 또 하나는 잔디입니다.
스크린만 치다가 필드 나가면 초보자는 대부분 심하게 오른쪽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의 착시현상 때문에 어깨를 맞추려고 하면 할수록 오른쪽을 보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왼쪽을 일부러 보는것도 상당히 어색하기 때문에 처음엔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 다음 잔디적응 문제인데.. 매트보다 약간 올라와 보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느끼는대로 치면 탑볼이자주 나옵니다. 머리 올리러 나왔다가 아이언샷이 한개도 안뜨고 내내 굴리면서 다니는 경우도 종종봅니다.
첫날 이 두가지만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고 하면.. 대성공입니다..
내내 굴리고 다니면서 OB만 안나면 첫날 깨백도 되겠지만.. 아무 의미 없습니다. 차라리 OB많이 나는게 더 잘친겁니다.
from CLIEN+
정석대로 룰지키면서 깨백하시면 골프신동이십니다.
저도 에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습장이랑 가장 큰 차이... 잘 맞은거 같은데 OB, 어딜 보고 친거쥐???
룰 제대로 다 적용했으면 130개는 넘었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공이 잘 뜬다고 칭찬받아서 기분 좋았네요 ㅎ
from CLIEN+
3개월 지하에서 연습하고 114타였습니다.
머리올리는거라 PGA 룰 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대로 센다고 하긴 했지만... 120 정도 였다고 봅니다.
문제는 생애 첫 샷이었던 드라이버는...
뒷땅 때리고 헛스윙...
저만 그런건 아니었겠죠? 손좀 들어보세요. --;
12살 때네요;;
from CLIEN+
아^^ㅠㅠ 골프장은 숨을데가 없어요.
필드 : 한타 치고 죽어라 헥헥거리면서 공 줍기 바쁨 다른사람 카트 타고 다니는건 난 언덕 기어올라가면서 먼발치에서 바라봄 겨우 공찾아서 내려와서 숨을 헐떡이면서 내려놓고 침 안맞음 다른사람들 됐어 임마 그냥 와 여기서 쳐 !!! 헉헉 거리면서 뛰어옴 뒤에팀 먼발치에서 몸 풀고 있음 맘 급해짐 50 남았는데 카트까지 채 바꾸러 들어가기도 민망하고 힘듬 걍 7번으로 침 결국 넘어감 공 또 잃어버림 이런식으로 첫 라운딩은 끝이납니다.